KB국민은행이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회공헌사업인 ‘KB드림홈’의 올해 지원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사진=국민은행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KB국민은행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지원에 나섰다.
주거환경 개선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KB드림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실질적 자립 기반 마련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5개 자립생활관이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KB국민은행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회공헌사업인 ‘KB드림홈’의 올해 지원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KB드림홈’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며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생활관을 리모델링하고 취업 컨설팅과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KB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충남을 비롯해 광주, 목포, 대전, 전주 등 지방 5개 지역 자립생활관의 환경 개선을 완료하며 청년들의 주거 안정성 강화에 나선 바 있다.
올해는 서울 1개소와 강원 원주, 충북 청주 등 지방 4개 생활관이 새롭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KB국민은행은 현장 실사를 거쳐 각 생활관의 특성과 입주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단순 시설 보수 차원을 넘어 청년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학습과 취업 준비를 위한 스터디룸과 입주자 간 소통, 휴식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등을 마련해 생활 만족도와 자립 역량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포함한 청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KB스타터스’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 발굴과 스타트업 육성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드림홈이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포용금융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