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개인사업자 대출이동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18개 금융기관의 신용대출 금리와 한도를 비교하고 더 유리한 조건으로 갈아탈 수 있다.
대출 갈아타기 한도는 영업점 방문 시 최대 3억원, 비대면 채널 이용 시 최대 2억원이다. 특히 비대면을 통해 KB국민은행으로 대출을 이동하면 최대 0.3%p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KB스타뱅킹 앱과 영업점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 토스, 네이버페이 등 주요 플랫폼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역사회 문화 인프라 강화를 위해 ‘KB작은도서관’을 올해 143곳까지 확대한다. 전남 장성, 경남 김해 등 전국 9곳에 도서관을 추가 조성하고 기존 시설 리모델링 및 전자도서 서비스 등 독서 프로그램도 강화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출이동 서비스와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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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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