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한국사격아카데미
K-한국사격아카데미 소속 선수들이 전국사격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유아현(복정고)은 지난 7월 13일 전북 임실에서 열린 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사격대회 여자고등부 25m 권총 본선에서 572점을 기록해 2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최종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달 28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도 K-한국사격아카데미 소속 선수들의 실력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민경(태원고)은 본선에서 572점으로 2위, 유아현 선수는 569점으로 3위를 기록하며 나란히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서는 이민경이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해 은메달을 획득했고 유아현 선수은 8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선수들은 39도를 웃도는 폭염 속 야외 경기장에서 치러진 어려운 환경에서도 침착한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유지하며 선전했다.
K-한국사격아카데미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와 쉽지 않은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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