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LTURE AI INTERNATIONAL FILM FESTIVAL(KCAIF)’이 오는 9월 6일(일) 서울 강남 앙트레블(Entravel) 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CAIF 창립자이자 조직위원장인 신효정 AI영화감독은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정치외교학과에서 석사·박사 통합 과정을 수료한 후, 최근에 졸업한 정치학 박사(정치외교)이다. 파이낸스투데이에서 2년여 [신효정의 정치칼럼]을 집필 중이다.
신효정 창립자는 지난 2025년 제2회 서울국제AI영화제에서 작품 ‘The Last Emotion’으로 Best First Time Filmmaker AI Short 부문 Grand Prize를 수상한 바 있다. 해당 작품은 이와 함께 Best AI Visual Effect, Best AI Sound Design 부문에서도 상을 받으며 작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AI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신효정 창립자는 “세계적으로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에서 AI를 통한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을 조명하고, 세계적으로 AI를 통해 더 나은 삶과 평화, 행복 증진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싶다”라는 취지를 전했다.
신효정 창립자는 “지금 지구촌의 인류는 마치 거대한 태풍이나 해일을 마주한 것처럼, 생성형 AI 탄생 앞에서 길을 헤매고 있다. 이제 생성형 AI는 단 몇 초 만에 질문에 답하고, 방대한 자료를 정리하며, 글을 쓰고, 그림을 만들고, 음악과 영상을 생성한다. 인간만의 고유한 영역이라고 여겨졌던 창작과 사유의 공간에도 생성형 AI가 함께 들어와 있다”라면서 “‘생성형 AI는 어디까지 생성할 것인가? 그 생성의 범위는 얼마나 확대되는가? 또한 그 생성의 방향은 인류의 삶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 오늘 우리는 이 물음들 앞에 서 있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AI의 대혁명 시대에 “사람은 AI에게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게 될 것인가에 불안해 생성형 AI를 두려워하거나 거부하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 오히려 사람이 생성형 AI가 사람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손을 잡고 안내해야 한다. 생성형 AI의 길이 사람과 함께하며, 인류의 평화와 공존에 이바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영화제는 AI 시대의 새로운 영화제를 모색하고, 한국의 K-CULTURE, K-POP 등 한국의 문화가 세계에 이미 널리 알리고, K-컬처의 감성·서사·미학을 세계 AI 영화 창작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도 기획됐다. AI 기술 중심의 경쟁을 넘어, 예술성과 감정, 문화적 정체성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국제영화제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개막일에는 개막작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10개 이내의 작품을 상영한다. 강남의 앙트레블에서 3시에서 8시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세계인에게 한국 음식의 상징인 김밥 등 갈라파티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AI 창작과 예술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K-CULTURE AI 국제영화제가 대한민국의 AI 영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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