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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JW중외제약, 여성 철결핍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Her Story' 전개 外

◇GC메디아이, AI 기반 서비스 챗봇 '바로바로' 출시 ▲ GC메디아이는 자사의 EMR인 '의사랑' 이용 고객을 위한 AI 기반 서비스 챗봇 '바로바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GC메디아이(대표 김진태)는 자사의 EMR인 '의사랑...

JW중외제약, 여성 철결핍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Her Story' 전개 外

◇JW중외제약, 여성 철결핍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Her Story’ 전개

▲ JW중외제약은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와 함께 여성 철결핍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Her Story’를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회장 조시현)와 함께 여성 철결핍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Her Story’를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에게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간과되기 쉬운 철결핍 질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자궁근종·자궁선근증 환자에게 동반될 수 있는 철결핍과 철결핍성 빈혈의 조기 진단 및 관리 필요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층에 생기는 비암성 종양으로 월경량 증가나 골반 압박감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자궁선근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근육층 내로 파고들어 통증과 과다월경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두 질환 모두 월경 과다로 이어질 수 있어 철결핍이나 철결핍성 빈혈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증상 관리와 함께 철분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JW중외제약과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철결핍 질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정확한 검사와 적절한 치료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환자 중심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한다.

여성의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철결핍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특징이다.

캠페인은 오프라인 강연, 디지털 콘텐츠, 환자 대상 교육 자료 배포 등으로 구성했다.

오프라인 강연에서는 여성 질환과 철결핍 질환 관련 전문의가 질환의 특성과 관리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질환 이해를 돕기 위한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일반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도 선보인다. 전문 의학 채널을 통해 의료진이 참여하는 영상도 제작해 철결핍 질환의 증상과 관리 필요성, 치료 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환자들이 질환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책자, 포스터, 미니 배너 등 다양한 형태의 여성 철결핍 질환 관련 홍보물을 제작해 내원 환자 대상 교육 자료로 활용한다.

JW중외제약과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는 철결핍이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관리 가능한 질환이라는 점을 알리고 환자와 의료진 간 소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여성의 삶 속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철결핍 질환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전달하고, 자궁근종ㆍ자궁선근증 환자의 관리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필요한 검사와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동국제약, 기미 케어 솔루션 ‘멜라셋 3종’ 올리브영 론칭

▲ 동국제약은 봄철 기미 관리를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해 단계별 맞춤 솔루션 ‘멜라셋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봄철 기미 관리를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해 단계별 맞춤 솔루션 ‘멜라셋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옅은 기미부터 짙은 기미까지 단계별 맞춤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멜라셋 기미 토닝 크리미 에센스 ▲멜라셋 기미 토닝 크림 ▲멜라셋 기미 토닝 스팟 패치 등 3종으로 구성했다.

동국제약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K-더마 솔루션으로, 글로벌 특화 매장인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점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멜라셋 3종’은 TECA와 미백 기능성 성분으로 구성된 ‘듀얼 멜라퀴논(Dual Mela Quinone)’을 비롯해, 트라넥사믹애씨드, 글루타티온 등을 함유해 칙칙한 고민 부위 및 피부톤을 복합적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멜라셋 기미 토닝 크리미 에센스’는 기미와 칙칙한 피부 톤을 케어해 균일하고 맑은 피부 톤으로 가꿔 주는 데일리 제품이다.

하이드로 밀크 텍스처로 빠른 흡수력과 동시에 크림처럼 깊은 보습감을 제공해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해 주며, 3단계 마이크로화 공법을 적용해 미세해진 포뮬러가 유효 성분의 흡수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멜라셋 기미 토닝 크림’은 옅은 기미부터 장기간 누적된 짙은 기미까지 집중 케어 하는 제품이다.

미백 기능성 성분 알부틴과 동국제약의 핵심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함유한 포뮬러가 피부 톤 개선과 진정에 도움을 주고, 부드러운 크림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피부에 밀착 흡수된다는 전언이다.

미백ㆍ주름 개선 기능성 패치인 ‘멜라셋 기미 토닝 스팟 패치’는 피부 표면에 드러난 기미를 집중 관리한다.

부착력이 우수한 하이드로콜로이드 원단과 가장자리를 얇게 처리한 베벨링 공법을 적용해 굴곡진 피부에도 들뜸 없이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와이드 패치와 스팟 패치로 구성, 볼, 광대, 국소 부위 등 부위별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최근 K-뷰티 시장에서 기능성과 효능 중심의 더마코스메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봄철 기미의 진하기와 부위에 따라 단계별로 사용할 수 있는 ‘멜라셋 3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화사한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GC메디아이, AI 기반 서비스 챗봇 ‘바로바로’ 출시

▲ GC메디아이는 자사의 EMR인 ‘의사랑’ 이용 고객을 위한 AI 기반 서비스 챗봇 ‘바로바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GC메디아이(대표 김진태)는 자사의 EMR인 ‘의사랑’ 이용 고객을 위한 AI 기반 서비스 챗봇 ‘바로바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 ‘KIMES 2026’에서 제시한 AI 기반 Medical OS 전략의 연장선으로 기술 비전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사측에 따르면, 기존 병ㆍ의원 현장에서는 진료 중 제품 문의나 장애 발생 시 상담 대기로 인해 업무 흐름이 끊기거나, 야간ㆍ주말 등 고객센터 운영 공백 시간에는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바로바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접근성, 즉시성, 지속성을 중심으로 설계했다.

‘의사랑’ 화면 내 버튼을 통해 별도의 설치 없이 즉시 실행할 수 있으며, AI가 질문 의도를 분석해 관련 매뉴얼과 해결 방법을 바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상담 대기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24시간 365일 운영을 통해 진료 외 시간이나 공휴일에도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 병ㆍ의원의 운영 연속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GC메디아이는 ‘바로바로’를 단순 상담 도구가 아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Medical OS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챗봇을 통해 축적되는 질문 데이터를 제품 개선과 AI 모델 정교화에 활용하며, 반복 문의는 AI가 처리하고 상담 인력은 고난도 지원에 집중할 수 있어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이 가능할 것이란 설명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예약, 접수, 진료, 청구, 경영 등 복잡한 의료 솔루션 전반에서 발생하는 문의와 장애 대응에 AI를 적용한 첫 사례로, GC메디아이가 추진하는 AI 로드맵의 첫 단계에 해당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GC메디아이 김진태 대표는 “이번 ‘바로바로’ 출시는 사명 변경 이후 제시한 AI 전략을 실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형태로 구현한 첫 사례”라며 “향후 의료 현장의 다양한 접점에 AI를 적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 AI 역량 강화

▲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는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바이오 제약 업종에 특화한 AI 전문가를 양성한단느 방침으로, AI를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닌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내재화하겠다는 폽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인천 송도 사옥 내 AI전용 교육장 ‘AI 아카데미’를 구축,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임직원들이 상시 관련 교육을 받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교육 과정에 따라, 약 1000여 명의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은 4월부터 7월까지 사내 AI 전용 교육장에서 인당 최소 7시간의 AI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하고 최신 생성형 AI 활용, 직무별 AI 모델 설계, 업무 자동화 추진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AI 역량 강화 노력을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모델로 확대하기 위해, AI 전담 부서(AI팀) 주관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해 각 본부 및 팀별 맞춤형 'AI 에이전트(Agent)'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 기간 단축, 내부 보안망에 기반한 자체 AI 인프라 구축, 외부 파트너사와 사업 협력을 통한 AI 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 등 사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술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는 전언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피플팀장 강대성 상무는 “바이오 산업에서 AI가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술을 통한 임직원들의 역량 향상이 회사의 근원적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휴온스메디텍, 스킨부스터 전용 ‘프리미엄 9핀 니들’ 중국 NMPA 등록

▲ 휴온스메디텍은 최근 스킨부스터 전용 주사침 ‘프리미엄 9핀 니들’에 대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등록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휴온스메디텍(대표이사 하창우)은 최근 스킨부스터 전용 주사침 ‘프리미엄 9핀 니들’에 대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등록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프리미엄 9핀 니들’은 휴온스메디텍의 대표 에스테틱 약물 주입 장비인 ‘더마샤인 프로(Dermashine Pro)’ 및 ‘더마샤인 밸런스(Dermashine Balance)’와 결합해 사용하는 전용 주사침이다.

정교한 설계 구조를 통해 장비와의 결합력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고압의 약물 주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시술 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침관 내경 길이를 최적화해 점도가 높은 성분도 누출 없이 피부 깊숙이 정량 주입할 수 있어 약물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환자와 시술자의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특화된 베벨 기어(Bevel gear) 설계로 시술 시 환자가 느끼는 통증과 회복 시간(down time)을 최소화했으며, 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상 사고를 예방하는 등 시술자 안전도 고려해 전용 보호 캡을 적용했다는 전언이다.

휴온스메디텍은 금번 인증을 계기로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혁신 의료기기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휴온스메디텍 하창우 대표는 “세계적으로 검증된 ‘더마샤인’이라는 강력한 플랫폼 위에 ‘프리미엄 9핀 니들’이라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더해 완벽한 에스테틱 시술 솔루션을 구축했다”며 “NMPA 허가를 계기로 중국 내 에스테틱 전문가들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현지 스킨부스터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국제약품, 안티그렐정 출시로 항혈전제 라인업 확대

▲ 국제약품은 지난 1일, 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 성분의 항혈전제 신제품 ‘안티그렐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제약품(대표이사 : 남태훈)이 항혈전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국제약품은 지난 1일, 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 성분의 항혈전제 신제품 ‘안티그렐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기존 서방형 제제 중심이던 라인업에 속방형 옵션을 추가한 것으로, 환자 상태에 따른 보다 유연한 처방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안티그렐정의 주성분인 사르포그렐레이트는 세로토닌(5-HT2) 수용체 길항제로 작용해 혈소판 응집과 혈전 형성을 억제하고, 혈관 수축을 완화한다.

이 성분은 특히 말초동맥질환(PAD) 치료에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만성 동맥폐색증 환자에서 나타나는 궤양, 통증, 냉감 등 허혈성 증상 개선에 쓰이고 있다.

이 가운데 1일 1회 복용하는 기존의 ‘안티그렐서방정’이 복약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안티그렐정은 용량 조절이나 분할 투여가 필요한 환자군에 적합한 선택지라는 설명이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서방형과 속방형 제제를 동시에 갖춤으로써 환자의 증상과 복약 순응도에 맞춘 맞춤형 처방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항혈전제 시장 내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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