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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IT마니아 Pick&play-구매 가이드] 5월 가정의 달 특집, IT로 전하는 '스...

이러한 흐름 속에서 IT 기기는 더 이상 단순한 전자제품이 아닌, 생존과 직결된 '라이프케어'의 영역으로... IT 기기는 한 번의 소비로 사라지는 소모품이 아니기에, 사용자의 생활 속에 머물며 매일의 삶을 더...

[IT마니아 Pick&play-구매 가이드] 5월 가정의 달 특집, IT로 전하는 '스...

압도적 화질의 나만의 영화관 ‘벤큐 X3100i’

가사 노동의 질을 바꾸는 멸균 ‘클라 인사이 음식물 처리기’

우리 아이 청력 지킴이 헤드셋 ‘콕스 EH310’

[디지털포스트(PC사랑)=박신영 기자] 가정의 달 5월이 돌아왔다.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 성년의 날까지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할 기회가 풍성한 달이다. 최근 선물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실용적 가치의 재발견’이다. 과거에는 고민의 여지 없이 ‘현금’이 최고의 선물로 꼽혔으나, 이제 소비자들은 받는 이의 일상에 밀착해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경험형 선물’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IT 기기는 더 이상 단순한 전자제품이 아닌, 생존과 직결된 ‘라이프케어’의 영역으로 변모 중이다. 부모님에게는 노화로 인한 불편을 기술로 상쇄하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가사 노동과 업무에 치이는 청년들에게는 물리적 시간을 벌어다 주는 ‘가사 효율화’를, 그리고 디지털 환경에 상시 노출된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발육을 돕는 ‘인체공학적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IT 기기는 한 번의 소비로 사라지는 소모품이 아니기에, 사용자의 생활 속에 머물며 매일의 삶을 더 윤택하게 바꿔준다는 점에서 그 어떤 선물보다 실질적인 효용을 남긴다. 이에 본지에서는 5월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의 하루를 ‘스마트’하게 재설계해 줄 연령대별 최적의 IT 아이템들을 엄선했다.

‘부모님’을 위한 효도 IT템

벤큐 X3100i

직장인에게 퇴근 후 TV 시청은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는 소중한 일과다. 이는 부모님 세대 역시 그렇다. 방송통신위원회의 ‘2024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5060 세대의 OTT 서비스 이용률은 최소 66.7%에서 최대 85.9%다. 즉, 중장년층에게도 이제 OTT 감상은 일상의 취미인 셈이다.

그런데 대화면을 위해 대형 TV를 선택하자니, 무거운 무게와 고정된 설치 위치가 부모님께는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 기기 조작이나 공간 활용에 곤란함을 겪는 부모님에게 벤큐 X3100i는 가장 세련된 대안을 제시한다.

벤큐 X3100i는 DCI-P3 색역 100% 충족 및 4K UHD(3840x2160) 해상도를 지원하는 고성능 빔프로젝터다. 100인치 이상의 대화면에서도 왜곡 없는 생생한 화질을 구현하며, ‘돌비 애트모스’와 ‘Bongiovi 디지털 파워 스테이션’ 기술이 내장돼 영화관 못지않은 입체 음향을 선사한다.

특히 본체 무게가 불과 6.8kg에 지나지 않아, 대형 TV와 달리 부모님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옮겨 간편하게 안방극장을 꾸밀 수 있다는 점이 독보적인 강점이다.

티피링크 타포 생체 조명 L430P

나이가 들수록 생체 시계의 변화로 인해 겪게 되는 대표적인 건강 고민 중 하나가 바로 ‘불면증’이다. 티피링크 타포 L430P는 단순한 조명을 넘어 부모님의 수면 주기를 과학적으로 관리해 주는 ‘생체리듬’ 조명이다. 티피링크 타포 L430P는 최대 470루멘의 밝기와 2500K~6500K의 폭넓은 색온도 범위를 지원해 사용자 맞춤형 조명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사용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일출과 일몰 자연광 패턴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밝기와 색온도를 부드럽게 조절하는 기능이 핵심이다. 낮에는 생동감 넘치는 주광색 빛으로 활력을 북돋고, 밤에는 따뜻한 전구 빛으로 숙면을 유도한다. 그 덕분에 지병이나 컨디션 난조로 예민해진 부모님의 일상에 심리적 안정과 생체 시계 정상화를 돕는다.

설치 및 연결 또한 매우 간편한데, 별도의 허브 없이 Wi-Fi와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 ‘Tapo’ 앱과 즉시 연동된다. 전용 앱은 직관적인 UI를 갖춰, 복잡한 조작에 서툰 부모님도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캐논 포토프린터 셀피 QX20

자녀들을 출가시킨 후 국내외로 여행을 떠나며 제2의 인생을 즐기는 부모님에게 사진은 가장 소중한 기록이다. 이때의 추억을 스마트폰에 남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화면으로만 보는 사진은 어딘가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다.

캐논의 셀피 QX20은 옛 필름 사진의 향수와 디지털의 편리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여행 동반자다. 셀피 QX20은 열을 이용해 색을 입히는 염료 승화 인쇄 방식을 채택했다. 이에 입자감 없는 매끄러운 화질과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구현한다.

여기에 가장 큰 강점은 인쇄 마지막 단계에서 적용되는 특수 오버코팅 처리다. 오버코팅 처리는 물, 먼지 등 외부에 의한 변색을 차단해, 앨범 보관 시 최대 100년까지 화질을 유지시켜 준다.

또 가방에 들어가는 102.2x32.9x145.8mm의 콤팩트한 크기로 휴대성도 준수하다. 여행지에서 찍은 가족사진을 현장에서 즉시 인화해 부모님 손에 쥐여드리는 경험은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질 것이다.

‘청년’들을 위한 생활 속 IT템

제닉스 오비스 모션데스크

재택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청년들에게 집은 이제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업무와 창작의 공간이다. 근무 형태의 변화와 더불어 홈 게이밍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데스크 환경의 중요성도 커졌다. 제닉스 오비스 모션데스크는 이러한 트렌드에 가장 부합하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제닉스 오비스 모션데스크는 730~1,230mm까지 자유로운 높낮이 조절을 지원해, 장시간 앉아 있을 때 발생하는 신체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또 상판 하단에는 견고한 스틸 소재 프레임을 적용해 최대 80kg의 하중에도 흔들림 없는 안정성을 제공한다.

한편, 자주 쓰는 높이를 저장하는 스마트 메모리 기능, 장애물 감지 시 자동으로 멈추는 충돌 방지 센서도 갖춰 가성비와 기능성을 동시에 잡았다. 독립을 앞둔 친구나 홈 오피스를 구축하려는 청년들에게 이보다 든든한 선물은 없다.

클라 인사이 음식물 처리기

바쁜 일상에서 가장 번거로운 집안일 중 하나는 단연 음식물 쓰레기 처리다. 특히 1인 가구나 소형 가구 비중이 높은 청년층에게 음식물 쓰레기는 단순한 오물을 넘어 악취와 벌레를 유발하는 주거 환경의 적이다. 인사이 음식물 처리기는 이러한 청년층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해 가사 노동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제품이다.

인사이 음식물 처리기는 150도의 압도적인 고온 건조 방식을 통해 유해균을 99.999%까지 박멸하는 멸균 능력을 갖췄다. 여기에 강력한 맷돌 방식의 분쇄 시스템을 더해 음식물의 부피를 최대 97%까지 줄여준다.

또 고온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 고민 역시 섬세한 설계로 해결했다. 뚜껑 부분의 밀폐 고무 패킹으로 1차 차단하고, 인사이만의 독자적인 이중 활성탄 필터를 적용해 냄새 유출을 최대 95%까지 억제했다.

이 외에도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배려한 정숙성 또한 돋보인다. 업계 최고 수준인 29dB의 저소음 설계를 적용했는데, 이는 일반적인 도서관이나 조용한 주택가의 소음(40dB)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늦은 밤이나 새벽 시간대 가동 시에도 층간 소음이나 수면 방해 걱정이 전혀 없다.

드리미 L10s Ultra Gen3

청소기는 일상생활에서 대체 불가능한 가전이다. 그러나 아무리 성능 좋은 무선 청소기가 있더라도, 작고 소중한 주말 시간을 쪼개어 직접 청소기를 돌리기란 쉽지 않다. 늦잠도 자고 싶고, 친구들과 꽃놀이도 하러 가고 싶고, 연인과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 ‘드리미 L10s Ultra Gen3’의 도움이 절실하다.

드리미 L10s Ultra Gen3는 20,000Pa의 흡입력과 자동 온수 걸레 세척 기능으로 찌든 때 제거는 물론 유해 세균을 99.9% 살균한다. 또 ‘스마트 3D Adapt 레이저’를 탑재해, 스마트하게 장애물을 회피해 청소한다. 청소가 끝난 후에는 자동으로 먼지 비움, 걸레 세척·건조가 진행돼 주기적으로 스테이션의 먼지통과 물통 관리만 해주면 되는 사용자의 편리성을 갖춘 올인원 로봇청소기다.

또 드리미 전용 애플리케이션 ‘드리미 홈’을 통한, 사용자 일상에 맞춰 청소를 예약하거나 출근 후에도 원격으로 집안을 관리할 수도 있어 여러모로 ‘시간’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IT템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인체공학 게이밍 기어

콕스 EH310 헤드셋

어릴 때 형성된 자세와 생활 습관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 특히 디지털과 밀접한 세대인 요즘 아이들에게 ‘PC’는 놀이와 더불어 ‘학습’의 중심이다.

그런데 시중의 제품 중에는 성인 기준에 맞춰져 있거나 디자인에만 치중해 아이들의 신체 성장을 저해하는 기어도 있기 마련이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IT를 즐길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설계가 돋보이는 기어들을 살펴본다.

그 첫 번째로 콕스의 ‘EH310’ 헤드셋이다. 콕스 EH310은 아이들의 민감한 청각 보호를 최우선으로 설계된 헤드셋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85dB로 최대 볼륨을 강제 제한하여, 장시간 학습이나 게임 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성 난청을 원천 차단한다.

또 일반 헤드셋의 절반 수준인 172g의 무게 설계로 아이들의 목 근육과 뼈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 거북목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40mm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을 통한 선명한 사운드, 블루투스 5.3 내장으로 끊김 없는 연결성은 아이와 장거리 이동 중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체리 MX 3.1 RGB MX2A 축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이제는 초등생부터 중고교생까지 온라인 학습이 익숙한 시대다. 이때 아이들은 게이밍도 게이밍이지만, 학습할 때 PC나 IT 기기들을 많이 활용하곤 한다. 그런데 키보드를 사용할 때 학습 타이핑이나 게임 조작 시 손가락 관절에 전달되는 피로는 아이들에게 의외로 큰 부담이다.

체리 MX 3.1 키보드는 ‘MX2A’ 스위치를 탑재한 키보드로 공장 단계에서 윤활을 적용해 서걱거림 없는 부드러운 타건감을 구현했다. 이는 적은 힘으로도 정확한 입력이 가능하게 하므로 아이들의 손가락과 손목 근육의 긴장을 완화한다.

또한 보강판과 이중으로 흡음재를 장착해 손끝에 전달되는 반동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며, 하단의 견고한 알루미늄 하우징이 타건 시 진동을 억제해 정숙하고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만들어 준다.

이 밖에도 1000Hz 폴링레이트, 1ms 미만의 반응 속도 등 아이들의 모든 입력을 오차 없이 정확하게 전달한다. 여기에 무려 1,680만 컬러를 지원하는 RGB 조명까지 갖춰 시각적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필립스 SPK9418 유무선 마우스

성인용 마우스는 아이들이 쥐기에 규격이 크고 무거워 손목 관절의 과도한 굴곡을 유발하기 쉽다. 필립스 SPK9418은 이러한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52g의 초경량 바디를 채택, 아이들이 적은 힘으로도 정밀한 컨트롤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세부 사양을 살펴보면, 119x66x42mm의 콤팩트한 크기에 고감도 PAW3311 센서를 탑재했다. 최대 12,000 DPI와 300 IPS의 추적 속도를 지원하여 다양한 표면 환경에서도 부드럽고 정밀한 트래킹이 가능하다.

특히 DPI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800/1200/1600/3200/5000/12,000의 6단계로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어 사용 환경에 따른 최적화가 용이하다.

내구성 측면에서는 8,000만회 클릭 수명을 보장하는 스위치를 장착해 기기 신뢰도를 높였다. 여기에 유선 연결은 물론, 2.4GHz 무선 동글과 블루투스 5.0을 모두 지원해 PC,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학습용 기기와 완벽하게 호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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