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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IT라운지] 클라이온 '서울시 AI 챗봇'·원픽 '누적공고 1억2000만회'·플...

20일 IT업계에서는 MOU 체결, AI 챗봇 구축 소식이 전해졌다. 클라이온이 서울시의 '생성형 AI 기반 챗봇 2.0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원픽'이 출시 3년만에 누적 공고 조회 수 1억2000만회를 돌파했고 플로가 아티스트...

[#IT라운지] 클라이온 '서울시 AI 챗봇'·원픽 '누적공고 1억2000만회'·플...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20일 IT업계에서는 MOU 체결, AI 챗봇 구축 소식이 전해졌다.

클라이온이 서울시의 '생성형 AI 기반 챗봇 2.0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원픽'이 출시 3년만에 누적 공고 조회 수 1억2000만회를 돌파했고 플로가 아티스트 페이지를 '팬덤 허브'로 전면 개편했다. 라이드플럭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고 카카오모빌리티가 LG이노텍과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여기어때가 강원관광재단과 손잡고 강원도 체류형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카카오가 구글 딥마인드와 손잡고 AI 생성 콘텐츠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

클라이온 '서울시 AI 챗봇'

클라이온이 서울특별시의 '생성형 AI 기반 챗봇 2.0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클라이온은 자사 RAG 성능평가 솔루션 'REX'를 도입해 서울시 내부 행정 챗봇과 대시민 서비스 '서울톡' 연계 챗봇의 응답 정확도를 끌어올렸다. 약 2만 개 데이터셋에서 골든셋을 추출하고 LLM Judge 평가와 휴먼 평가를 병행한 결과, 정확도 90점 이상을 달성하고 환각 현상도 효과적으로 제어했다. REX는 답변 충실성·관련성 등 12개 국제 표준 지표로 AI 품질을 정량 측정하고, 유해성·편향성 탐지 등 윤리적 평가도 기본 지원한다. 스케줄러 기반으로 문제 원인을 검색·생성 영역으로 자동 분류해 개선 방향까지 제시하는 상시형 품질 관리 솔루션이다.

원픽 '누적공고 1억2000만회'

'원픽'이 출시 3년 만에 누적 공고 조회 수 1억2000만회를 돌파했다.

1년 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올해 1분기 공고 등록 수도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구직자 지원 규모도 확대됐다. 최근 1년간 원픽을 통한 입사 지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해 누적 450만회를 넘어섰으며, 최종 합격 사례도 같은 기간 12% 늘었다. 원픽은 생성형 AI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고 생성, 이력서 요약, 인재 추천, 서류 합격 예측, 연봉 예측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잡코리아는 30년간 축적한 HR 데이터와 자체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칭 정확도와 속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플로 '아티스프 페이지 개편'

플로가 아티스트 페이지를 '팬덤 허브'로 전면 개편했다.

발매 앨범·추천곡 중심이던 기존 페이지를 SNS, 콘텐츠, 커머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공간으로 재설계했다. 개편된 페이지에서는 아티스트의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X등 주요 SNS 채널로 터치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예정된 공연·행사 일정도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팬덤의 소비 니즈를 겨냥해 '플로샵(FLO Shop)'과도 연동, 응원봉·미니앨범 등 공식 굿즈를 미리 보고 구매 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기능도 추가됐다. 아티스트가 직접 큐레이션한 플레이리스트를 감상할 수 있는 '아티스트 Pick'과 즐겨찾기 강화 기능도 눈에 띈다. '좋아요' 버튼을 누르면 보관함에 해당 아티스트가 저장돼 빠른 재접근이 가능하다.

라이드플럭스 '기술성 평가 A'

라이드플럭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

회사는 한국투자증권·우리투자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선정하고 올해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상장예비심사 청구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평가에서는 인지·판단·제어부터 정밀지도·AI 데이터 솔루션·원격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기술력과 레벨4 무인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라이드플럭스 드라이버'의 안전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도로에서 진행된 시승에서도 공사 구간, 비신호 교차로 등 복잡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선보였다. 상용화 성과도 두드러진다. 서울 상암에서 무인 자율주행차 2300시간 이상 시험운행을 완료했고, 지난 4월에는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트럭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획득했다. 누적 투자금은 882억원으로, 2028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모-이노텍 'MOU'

카카오모빌리티가 LG이노텍과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력의 핵심은 카카오모빌리티의 데이터 수집 인프라와 LG이노텍의 고정밀 센싱 솔루션의 결합이다. LG이노텍은 카메라·레이더·라이다 모듈을 통합한 자율주행 센싱 솔루션을 개발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를 자사 'AI 데이터 파이프라인' 고도화에 활용해 대규모 실주행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E2E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이던 'KM 자율주행 얼라이언스'를 하드웨어 영역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향후 국내외 기업·학계와 파트너십을 넓혀 자율주행 오픈 생태계 구축에도 나선다.

여기어때 '강원 할인'

여기어때가 강원관광재단과 손잡고 강원도 체류형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말을 피해 주중에 강원도를 찾는 여행객을 겨냥해 장기 체류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다음 달 30일까지 강원 지역 숙소 최대 3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어때 국내숙소 쿠폰팩과 중복 사용도 가능해 할인 폭을 더욱 키울 수 있다. 단, 주중 2박 이상 예약 시에만 적용되며 금·토요일 체크인 상품은 제외된다. 쿠폰은 강원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접경 지역·폐광 지역 등 도시 특성에 따라 할인 금액은 차등 적용된다.

카카오-딥마인드 'AI투명성 강화'

카카오가 구글 딥마인드와 손잡고 AI 생성 콘텐츠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

카카오는 자체 AI 모델 '카나나'에 구글 딥마인드의 디지털 워터마킹 기술 '신스ID'를 적용한다. 신스ID는 이미지·텍스트·오디오·영상에 육안으로 감지할 수 없는 디지털 워터마크를 삽입해 AI 생성 여부를 검증하는 기술로, 딥페이크·허위정보 대응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카카오는 올해 하반기부터 이미지 모델 '카나나 콜라주'와 영상 모델 '카나나 키네마'에 신스ID를 적용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카나나 템플릿'으로 생성된 영상은 편집·재가공 후에도 AI 생성 여부를 식별할 수 있게 된다. 올해 AI 기본법 시행으로 AI 생성물 표시제가 도입된 가운데, 카카오는 법적 의무를 넘어 비가시적 워터마킹 기술까지 선제 적용하며 책임 있는 AI 서비스 구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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