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스마트건설(DX/AX) 분야 공모…PoC·협력사 등록 기회 제공
4월 27일 접수 시작…8월 우수 기술 최종 선정
IPARK현대산업개발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2026 IPARK 기술제안공모전을 개최한다.
[공감신문] 김충식 기자=IPARK현대산업개발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확대와 미래 건설기술 확보를 위해 ‘2026 IPARK 기술제안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0년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프로그램으로, 현장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술은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효율성이 입증되면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되는 사업화 기회를 제공받는다.
모집 분야는 ▲신기술·신공법 ▲스마트 건설(DX/AX) 등으로, 시공·품질·안전 관리 전 분야를 포함한다. 스마트 건설 분야는 AI, 빅데이터, IT 플랫폼, 드론, IoT, 센서, BIM 등 현장 적용 가능한 기술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서류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되며, 5월 1차 심사와 6월 2차 심사, 7월 PT 심사를 거쳐 8월 우수 기술을 최종 선정한다.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현장 실증(PoC) 기반 성과공유제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성과가 입증될 경우 협력사 등록과 구매 계약 체결 등 실질적인 사업화 혜택도 주어진다. 공동 특허 출원과 기술 멘토링 등 후속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회사 관계자는 “기술제안공모전은 참여 기업과 협력·상생하고 시공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혁신 동력”이라며 “중소기업과 함께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