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금융소비자보호 정책 변화에 대응해 내부 정규 교육을 확장하고 외부 전문가 초빙 강의를 마련하는 등 임직원 교육을 강화한다.
매월 넷째 주 목요일을 ‘금융소비자보호의 날’로 운영하고 담당 직원이 지점을 방문해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각 부점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 집합교육과 행내 방송 연수 등을 통해 소비자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패러다임의 구조적 변화를 심층 분석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김미영 전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부원장)을 초빙해 임직원 대상 강의를 마련했다. 김미영 전 금감원 부원장은 금융감독원 정책 기조가 기존의 ‘재무건전성 및 사후구제’ 중심에서 ‘소비자영향 및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면 전환됐다며 전 임직원이 소비자보호에 관해 경각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iM뱅크 관계자는 “정기적인 교육을 비롯해 올해 2월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자체 캠페인, CS영상공모전을 실시하는 등 전 임직원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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