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본점 전경.
iM뱅크가 시중은행 전환 후 첫 전라권역 영업점인 광주지점 개점을 앞두고 신설 영업점 운영을 총괄할 광주지점 초대지점장을 공개채용한다.
올해로 시중은행 전환 3년차를 맞은 iM뱅크는 강원·충청지역에 차례로 영업망을 확보한데 이어 오는 8월 말 광주지점을 개점해 전라권역에 첫 거점을 마련한다. 옛 대구은행 시절 영업 공백 지역이었던 호남권으로 영업망을 본격 확장하는 것이다.
광주지점의 안정적인 개점과 조기 영업 기반 구축을 위해 지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현장 영업 경험을 갖춘 인재를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광주·전라권역에 소재한 1금융권 영업점장(지점장) 경력 2년 이상 보유자로 특히 광주 소재 지점에서 기업금융 영업 경력을 보유하고 현직 영업점 운영 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인력을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신임 지점장은 부임 후 광주·전라권역의 기업금융 영업과 지역 고객 기반 확대를 총괄하며 신설 영업점의 조직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지원서는 iM뱅크 공식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하며 접수 기간은 이달 25일까지다. 서류·면접 등 전형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하며 합격자는 다음달 중순 배치될 예정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이나 일정은 채용 사이트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뱅크 관계자는 “광주지점은 전라권역에 처음 마련하는 지점으로 전국으로 영업망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의미있는 한 걸음”이라며 “전라·광주지역 시장에 정통하고 풍부한 영업 역량을 갖춘 지점장을 영입해 안정적으로 영업 기반을 다지고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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