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창공 구로가 2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한 ‘2026년 상반기 글로벌(일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마리나체인(해운 운항 데이터 관리)·브레인벤쳐스(웹툰 현지화 SaaS)·스튜디오랩(피지컬 AI 기반 커머스 콘텐츠 자동화)·심투리얼(합성데이터 기반 실시간 관제 시뮬레이션)·아이메디텍(포터블 나노섬유 제조)·에어스(골절 수술 지원 로봇 내비게이션)·와따에이아이(AI 물류 자동화)·이엠시티(IoT 기반 모바일 시설 관제)·첨단랩(실리콘 업사이클링 세라믹 소재)·한국나노오트(수중 플라즈마 합성 기반 니켈 나노소재) 등 10개사가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은 일본 시장 진출 전략 교육·1대1 컨설팅 등 사전 프로그램을 거친 뒤 일본 도쿄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Start-up JAPAN EXPO 2026’에 참가해 전시·1대1 비즈니스 미팅(FUNDeal)·네트워킹을 진행했다. 평가 상위 4개사에는 현지 전시 부스 참가 지원이 추가로 제공됐다.
IBK창공 구로는 글로벌(일본) 프로그램을 총 4회 운영해왔으며, 지난해 참여 기업이 올해 재참가해 기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낸 사례도 나왔다. IBK창공은 현재 마포·구로·부산·대전·광주·대구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IBK창공 구로
손요한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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