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 효성나이트'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서울=연합뉴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22일(현지시간) 독일 테크텍스틸 전시 기간 열린 'HS효성나이트'에서 참석자 및 임직원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4.24 [HS효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세계 최대 산업용 소재 전시회 현장을 찾아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세일즈 외교'에 나섰습니다.
HS효성첨단소재는 현지시간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테크텍스틸 2026'에 참가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조 부회장은 이번 전시 기간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력 확대에 주력했습니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인 22일 개최된 'HS 효성나이트'에서 조 부회장은 오토리브, ZF, 컨티넨탈 등 세계적 기업 인사들과 임상범 주독일 대사 등 130여 명을 초청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재정비했습니다.
HS 효성나이트는 주요 파트너사와 유대를 공고히 하고, HS효성첨단소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전시회에 참가한 1,500개 기업 중 별도의 만찬 행사를 진행한 회사는 HS효성이 유일합니다.
조 부회장은 "기술력을 넘어 정서적 교감까지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파트너로서 글로벌 소재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큰 상황일수록 '가치 또 같이'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파트너사와 동행하는 HS효성 정신을 변함없이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HS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등 슈퍼섬유부터 타이어코드, 에어백, 시트벨트, 카매트까지 첨단 섬유 소재 전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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