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예린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의 글로벌 밴드 hrtz.wav(하츠웨이브)가 정식 데뷔를 일주일 앞두고 활동 채비를 마쳤다. 멤버 전원이 연주와 보컬, 퍼포먼스를 겸비한 ‘전원 프런트맨’ 구성을 내세우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밴드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hrtzz.wav(하츠웨이브)는 팀 특유의 감각적인 비주얼과 밝은 에너지의 음악 색깔을 갖춘 밴드로 소개된다. 앞서 순차적으로 선보인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데뷔 앨범 방향성이 드러나면서 해외 음악 팬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Mnet ‘스틸하트클럽’ 포지션 1위 멤버들로 결성…청춘 담은 6트랙 미니 1집 출격.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멤버 구성도 화제 요소다. 이들은 Mnet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에서 포지션별 1위를 차지한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로 이뤄졌다. 방송을 통해 이미 실력을 검증받은 만큼 데뷔 전부터 화제성을 확보하며 밴드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음악과 비주얼을 동시에 부각한 콘텐츠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데뷔 앨범 콘셉트 필름 등을 통해 공개된 팀의 분위기와 사운드를 두고 “실력에 비주얼까지 다 챙긴 밴드”, “밴드판 비주얼 끝판왕”, “모든 곡이 타이틀급”, “믿고 듣는 하츠웨이브”, “연주도 노래도 청량해서 봄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이 나오며 기대치를 끌어올렸다.
정식 데뷔 앨범은 미니 1집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다. 이 앨범에는 완성도 높은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다이내믹한 청춘 이야기가 담기며, 총 6곡이 수록된다.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NINETEEN(나인틴)’과 리안, 데인의 자작곡 ‘어리버리’ 등이 포함돼 첫 앨범부터 ‘전곡 타이틀급’을 겨냥한 구성이다.
피지컬 패키지도 여러 버전으로 준비됐다. ‘The First Wave’는 hrtz(하츠)와 wav(웨이브) 버전, slogan(슬로건) 버전까지 총 3종으로 제작되며, 각기 다른 구성으로 팬들이 앨범을 즐기는 방식을 넓힌다. 음원과 함께 실물 구성까지 고려한 점이 초반 활동에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데뷔 일정과 현장 이벤트도 맞물려 있다. hrtz.wav(하츠웨이브)는 오는 8일 오후 6시 온·오프라인을 통해 미니 1집 ‘The First Wave’를 발매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공연장에서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와 라이브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식 데뷔 이후에는 방송과 라이브 무대를 병행하는 활동을 예고했다. 음원 발매와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각종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음악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서바이벌을 통해 확보한 팬층과 밴드 편성을 활용한 무대 구성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이미 페스티벌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hrtz.wav(하츠웨이브)는 데뷔 전임에도 4월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5월 ‘KCON JAPAN 2026’ 등 국내외 대형 음악 페스티벌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신인 밴드로서는 이례적인 일정 속에서 라이브 경쟁력과 무대 경험을 빠르게 쌓게 됐다.
서바이벌 방송에서 입증한 실력과 화제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페스티벌과 행사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첫 앨범에서 멤버 전원이 참여한 곡 작업과 여러 버전의 피지컬 구성, 데뷔 직후 이어지는 공연 일정까지 더해지며 hrtz.wav(하츠웨이브)의 향후 밴드 씬 내 움직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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