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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HR 뉴스브리핑] 원티드랩, AI 플랫폼 ‘엔노이아’로 전사적 AX 시장 공...

알바천국은 'AI(인공지능) 공고모집 작성 서비스'를 오픈했다. 클릭은 앱 출시 1주년을 맞아 누적 공고 수 25만건 돌파 등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는 15일 이같은 HR업계 소식을 전한다. 원티드랩이 기업용 AI...

[HR 뉴스브리핑] 원티드랩, AI 플랫폼 ‘엔노이아’로 전사적 AX 시장 공...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원티드랩이 기업용 AI 에이전트 생성 및 운영 솔루션의 브랜드를 '엔노이아(ennoia)'로 전면 개편했다. 알바천국은 'AI(인공지능) 공고모집 작성 서비스'를 오픈했다. 클릭은 앱 출시 1주년을 맞아 누적 공고 수 25만건 돌파 등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아시타임즈>는 15일 이같은 HR업계 소식을 전한다.

원티드랩이 기업용 AI 에이전트 생성 및 운영 솔루션의 브랜드를 '엔노이아(ennoia)'로 전면 개편했다.(사진=원티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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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랩, 기업용 통합 AX 플랫폼 '엔노이아' 공식 론칭

원티드랩이 기업용 AI 에이전트 생성 및 운영 솔루션의 브랜드를 '엔노이아(ennoia)'로 전면 개편하고, 기업 내 모든 구성원이 일상적으로 AI를 활용해 성과를 내는 '전사적 AX(AI 전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기존 '원티드 LaaS(LLM-as-a-Service)'의 개발자 중심·실험적 플랫폼 이미지를 넘어 전사 차원의 AX를 지원하는 범용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특정 부서나 전문가에 국한되지 않고 전 구성원이 활용할 수 있는 AI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엔노이아(ennoia)는 그리스어로 '생각'과 '의도'를 의미하며 기업의 비즈니스 목표를 AI로 구현하고 조직 스스로 AI를 활용해 혁신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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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노이아는 기업이 AI를 실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플랫폼이다. 온프레미스 기반 구축을 통해 민감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멀티 에이전트 구동 로그를 통합 관리해 보안과 통제 요구를 충족한다. 또한 에이전틱 AI(Agentic AI), RAG 등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플랫폼과 SDK 형태로 지원해, 사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정확한 답변과 업무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원티드랩은 플랫폼 제공을 넘어, 기업의 AX를 전 과정에서 지원하는 '기업 AX 통합 지원 패키지'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해당 패키지는 AI 교육에서 시작해 실전 적용, 인프라 구축, 인재 관리로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먼저 AI 교육(AI Literacy)을 통해 구성원이 생성형 AI를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후 '프롬프톤(Prompton)'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업무 과제를 기반으로 AI를 적용하는 실전 경험을 제공한다.

이어 '엔노이아'를 도입해 기업 내부에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활용 환경을 마련한다. 이후 스킬 클러스터 기반 인재 관리 솔루션을 통해 구성원의 역량을 분석하고, AI 시대에 맞는 인재 운영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알바천국, 기업회원 대상 'AI 공고모집 작성 서비스' 오픈

알바천국은 'AI 공고모집 작성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알바천국은 'AI 자기소개서 서비스', 'AI 입사지원 메시지 작성 서비스' 등 구직자의 문구와 문장 작성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를 출시해 왔다. 이번에는 관련 서비스 대상을 기업회원으로 확대하고 새 서비스를 기획했다.

해당 서비스는 채용공고 등록 페이지에서 'AI로 상세모집내용 작성하기' 버튼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 화면 접속 후 기업회원은 '매장 청소', '손님 응대'와 같이 키워드 형태로 업무내용을 입력하고 어조를 고르면 된다. 어조는 △친근한 △정중한 △간결한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예를 들어 '친근한'을 선택하면 '알바천국에서 함께 일하실 분을 찾고 있어요'와 같은 상세모집내용이 생성된다.

이후 '작성하기' 버튼을 누르면 기존 정보를 바탕으로 채용공고 내 △회사소개 △업무내용 △지원자격 △우대사항 △근무조건 총 5개 항목이 만들어진다. 해당 항목 중 채용공고로 사용할 항목을 체크 후 '적용하기'를 클릭하면 알바천국 자체 채용공고 템플릿에 상세모집내용이 반영된다. 템플릿은 기본 템플릿 외에도 △외식·음료 △유통·판매 △문화·여가·생활 △서비스 등 업직종별로 마련됐다.

AI 공고모집 작성 서비스는 알바천국 홈페이지는 물론 모바일 앱과 웹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알바천국 모바일 앱은 구글플레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면 된다.

김상백 알바천국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업회원의 채용공고 작성 시 발생하는 각종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완성도 높은 채용공고를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이 외에도 알바천국은 'AI 인재추천 서비스'와 'AI 지원자 적합도 서비스' 등 기업회원의 채용 과정 효율화에 기여하고자 관련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는 중"이라고 말했다.

"AI 기반 글로벌 인재 매칭" 클릭, 누적 공고 수 25만 돌파

외국인 구인구직 서비스 클릭은 앱 출시 1주년을 맞아 누적 공고 수 25만건 돌파 등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클릭은 글로벌 인재와 국내 기업 간 연결을 목표로 자체 AI 기술 기반 맞춤형 공고 추천과 다국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인 구인구직 특화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알바몬과의 공고 연동을 통해 국내 채용 정보를 더욱 쉽게 접하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서비스 고도화를 바탕으로 클릭은 누적 공고 수 25만 5천 건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구직자들의 서비스 이용 지표도 대폭 성장했다. 클릭 공고 누적 조회수는 올해 1분기 기준 전년 대비 170% 이상 증가했으며, 월간 지원자 수 역시 110% 이상 늘었다. 개인회원 및 서비스 이용자 규모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업계 최대 구인구직 플랫폼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 배경에는 자체 AI 추천 기능 도입과 간편 지원 프로세스가 꼽힌다. 간편 프로필 등록만으로 메인 화면에서 맞춤 공고를 추천받고 즉시 지원할 수 있도록 개편해 국내 채용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구직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그 결과 실제 입사 지원으로 전환도 확대되며 올해 1분기 공고 조회율과 지원 전환율은 이전 대비 10%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클릭은 누적 데이터 기반 외국인 채용 공고 동향도 함께 공개했다. 업직종별 비중에선 식·음료 분야가 29.9%로 가장 높았고 △영업·판매(18.8%) △교육·외국어·연구(16.1%) △고객서비스·상담(8.5%) △미디어·문화(5.6%) 분야가 뒤를 이었다.

최근 클릭은 국내 거주 외국인의 취업과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서비스 고도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40여 종 비자 유형별 현황과 신청 방법, 요건, 필요 서류 등을 안내하는 '비자 콘텐츠'를 비롯해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MICT(내 강점 테스트) 등 실질적인 취업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클릭에 등록된 구직자 10명 중 6명이 D-2(유학), D-10(구직) 비자를 보유한 만큼 채용 동향과 AI 기반 취업 가이드 제공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인재 커뮤니티와의 접점도 확대한다. 국립국제교육원, 국내 주요 대학교, 금융기관 등과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국내 유학생 커뮤니티와의 파트너십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양대학교 잡페어에 참여해 유학생 대상 1:1 멘토링 및 4주간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향후 인도, 인도네시아, 네팔,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권 유학생 커뮤니티의 취업 특강과 온·오프라인 네트워킹 행사로 더욱 넓혀나갈 예정이다.

정혜령 웍스피어 클릭 사업 리드는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구직자들의 국적과 선호 직종이 다양화되고 있으며, 글로벌 인재를 선제적 확보하려는 기업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클릭은 AI 기반 매칭과 유학생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대표 플랫폼으로서, 외국인 구직자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커리어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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