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현수회는 지난 20일 HD현대 1%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시각장애인 세대를 방문해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 제공
HD현대중공업 사내 봉사단체인 현수회(회장 오정철)가 지역 내 저소득 시각장애인 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수회는 지난 20일 HD현대 1%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시각장애인 세대를 방문해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현수회 회원 8명은 노후된 천장 수리와 도배, LED 조명 교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시각장애인의 생활 특성을 고려해 주거공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HD현대중공업 현수회는 지난 20일 HD현대 1%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시각장애인 세대를 방문해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 제공
현수회 오정철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이정희 관장은 “시각장애인 세대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신 현수회와 HD현대 1% 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HD현대중공업 현수회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HD현대 1% 나눔재단도 임직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경민기자 uskkm@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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