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hADM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 일본 수출 계약 체결
▲ GC녹십자웰빙이 인체조직 기반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GCELLE REBORNNE)’의 일본 수출을 체결, 아시아 시장의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인체조직 기반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GCELLE REBORNNE)’의 일본 수출을 체결, 아시아 시장의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일본 현지 파트너사 니후지(Nifuji)와 공급 계약을 체결, 일본 내 유통 및 마케팅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내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GC녹십자웰빙은 국내 출시와 동시에 일본 시장 진출을 병행하며, 3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5월부터는 일본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해 제품 인지도 확대 및 의료진 대상 학술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셀르 리본느’는 인체조직 유래 소재인 무세포동종진피(hADM, human Acellular Dermal Matrix)를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특히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 가공 공정을 적용해 생체 적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GC녹십자웰빙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일본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삼아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무세포동종진피 기반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홍보함으로써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GC녹십자웰빙은 인체 태반을 원료로 만든 라이넥을 시장에 성공시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적극 알리고 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톡스 더마 코스메틱 뉴라덤, 홍콩 컬러믹스와 독점 공급 계약 체결
▲ 메디톡스의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NEURADERM)’이 홍콩 ‘컬러믹스(ColourMix)’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의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NEURADERM)’이 홍콩 ‘컬러믹스(ColourMix)’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메디톡스 ‘뉴라덤’은 지난해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와의 총판 계약에 이어 이번 홍콩 컬러믹스와의 계약으로 네 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홍콩을 낙점했다.
홍콩 및 마카오 전 지역 총 60여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컬러믹스사의 네트워크를 통해 ‘뉴라덤’을 독점 공급, 유통한다는 설명이다.
엘키 람(Elkie Lam) 컬러믹스 구매 총괄은 “제약바이오 기반의 메디톡스와 파트너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에스테틱 글로벌 리더인 메디톡스와 함께 홍콩에서도 빠르게 성장중인 더마 코스메틱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메디톡스 글로벌전략실 이봉근 이사는 “지난해까지 ‘뉴라덤’의 해외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만들었다면 올해 1분기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해외 수출을 통해 실적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홍콩 외에도 공급 계약을 확대해 신성장 동력인 ‘뉴라덤’이 K-뷰티를 이끌어 갈 새로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디톡스는 올해 2분기 중 필리핀, 그리스 파트너사와의 ‘뉴라덤’ 총판 계약 체결 이외에도 올 상반기 내에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5개 국가 진출도 목표로 하고 있다.
뉴라덤은 20여년 이상 보툴리눔 톡신 제제 연구를 통해 미생물을 연구해온 메디톡스의 신경과학과 피부과학 R&D 역량이 집약된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독자 기술인 ‘엠바이옴(M.Biome)’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토너, 세럼, 선크림 등 데일리 케어라인과 크림MD, 시너지에센스, 스킨부스터, 앰플 등 에스테틱 라인업을 구축했다.
현재 뉴라덤은 네이버 공식 스토어 외에도 올리브영, 컬리 등 국내 온ㆍ오프라인 채널과 미국 아마존 등에 입점해 있다.
◇시지바이오, 치과 의료진 대상 ‘엑셀오스 인젝트’ 핸즈온 세미나 개최
▲ 시지바이오는 최근 치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GBR은 감이 아니라, 설계다: All About Dr. Teddy’를 주제로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최근 치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GBR은 감이 아니라, 설계다: All About Dr. Teddy’를 주제로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론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실제 술식 재현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상악동 거상술 및 골이식 술식의 이해도를 높이고 임상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은 공릉서울치과 이승근 원장이 맡아 상악동 거상술과 골이식 술식의 임상 적용 전략과 실제 케이스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참가 의료진들은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술식 과정 전반을 직접 수행하며, 임상 상황에서의 적용 포인트를 구체적으로 검증했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세미나에서 주입형 골이식재 ‘엑셀오스 인젝트(ExcelOs Inject)’를 중심으로 다양한 임상 사례와 적용 방법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제품을 직접 주입하고 충진하는 과정을 실습하며, 조작성과 임상적 활용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엑셀오스 인젝트는 베타 삼인산칼슘(β-Tricalcium Phosphate, β-TCP)과 온도감응형 폴록사머 기반 하이드로겔을 결합한 주입형 골이식재로, 골 결손 부위에서 공간 유지와 신생골 형성을 동시에 유도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점성을 갖춘 하이드로겔 제형을 통해 기존 입자형 골이식재 대비 주입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성은 상악동 거상술과 같이 정밀한 조작이 요구되는 술식에서 강점을 보인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기존 수압 거상 방식에서는 점성이 낮은 재료 사용 시 막 거상이 균일하지 않을 수 있는 반면, 엑셀오스 인젝트는 점성 기반 물성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거상을 유도해 시술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시술 후 방사선 영상에서 충진 상태 확인이 용이해 임상 평가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시지바이오는 치과용 골이식재 분야에서 제품 경쟁력과 함께 임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제품 특성과 적용법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지바이오 유현승 대표는 “이번 핸즈온 세미나는 치과 의료진이 엑셀오스 인젝트의 물성과 임상 적용 방식을 직접 확인하고, 실제 술식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본 자리”라며 “앞으로도 임상 교육과 학술 교류를 지속 확대해 치과 재생의료 분야에서 실질적인 임상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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