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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GC, 하노이 韓 전용 응급환자 대응 핫라인 구축 MOU 체결

이번에 구축하는 핫라인은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가 운영 중인 카카오톡 채널 및 메신저 기반 상담 시스템을 활용해 24시간 응급환자 접수 및 앰뷸런스 연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응급환자가...

GC, 하노이 韓 전용 응급환자 대응 핫라인 구축 MOU 체결

녹십자홀딩스(GC)가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 페니카대학교병원과 현지 한국인 교민을 위한 24시간 응급환자 전용 핫라인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송현 GC&페니카 헬스케어센터 대표(오른쪽부터), 양모세 하노이 한인회장, 응우옌 탄 호이 페니카대학교병원장이 핫라인 구축을 위한 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GC

[포인트데일리 송가영 기자] 녹십자홀딩스(GC)가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 페니카대학교병원과 현지 한국인 교민을 위한 24시간 응급환자 전용 핫라인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는 한·베 민간 의료 협력을 기반으로 하노이 내 한국인 교민의 응급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구축하는 핫라인은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가 운영 중인 카카오톡 채널 및 메신저 기반 상담 시스템을 활용해 24시간 응급환자 접수 및 앰뷸런스 연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응급환자가 페니카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되면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의 한국어 통역 인력이 현장에서 치료 과정을 지원한다. 핫라인은 4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GC 관계자는 "이번 핫라인 구축은 현지 교민들이 언어 장벽 없이 신속하게 응급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해외 거점에서의 의료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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