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성 GA코리아그룹 총괄사장(사진 오른쪽)이 3일 ‘제8회 KINGO-GA 창업경진대회 수상자를 시상하고 격려했다. 사진=GA코리아
GA코리아그룹이 성균관대학교와 공동 주관한 ‘제8회 KINGO-GA 창업경진대회’가 3일 마무리됐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총 108개팀이 도전하며 뜨거운 창업 열기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고, 특히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15개팀들에게 홍보부스를 통해 기업 홍보의 기회를 제공했다.
치열한 심사를 거친 상위 8개 기업은 이날 본선 무대에 올라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외부 심사위윈의 현장 평가를 통해 총 상금 3천500만 원과 함께 시상의 영광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와 하나은행, IMM인베스트먼트가 후원기관으로 동참해 대회의 권위를 더했다.
GA코리아 그룹은 지난 2019년부터 청년 창업가 발굴 및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매년 창업경진대회와 창업캠프 등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혁신적인 창업가들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이에 따라 지역·학계·금융·투자 영역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이용성 GA코리아그룹 총괄사장은 “지난 8년간 행사를 지켜보면서 많은 창업 기업들이 막막하고 어려운 가운데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과, 또 안정적으로 자리잡아 성장하는 것을 보아왔다”며 “참여하신 기업 모두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성과와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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