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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BN 오늘(8일) 이슈 종합] 서학개미 베팅 이동…'속슬' 2.6조 팔고 아마존·마이크론 샀다 등

서학개미의 투자 방향이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에서 실적을 확인한 미국 개별 기술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반도체지수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에 집중됐던 자금이 이달 들어 아마존과 마이크론, 샌디스크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EBN 오늘(8일) 이슈 종합] 서학개미 베팅 이동…'속슬' 2.6조 팔고 아마존·마이크론 샀다 등

■ 서학개미 베팅 이동…'속슬' 2.6조 팔고 아마존·마이크론 샀다

서학개미의 투자 방향이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에서 실적을 확인한 미국 개별 기술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반도체지수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에 집중됐던 자금이 이달 들어 아마존과 마이크론, 샌디스크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다만 투자자예탁금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신용거래융자 잔고도 감소한 만큼 신규 자금이 증시로 대거 유입됐다기보다는 기존 투자금이 종목을 갈아타는 순환매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 "급매물 고비 넘겼다"…8월 증시 반등론, 고변동성주 비중은 50% 아래로

국내 증시를 뒤흔든 급락 국면이 일단 고비를 넘겼다는 진단이 나왔다. 레버리지 투자에 따른 강제 청산이 상당 부분 마무리된 데다 인공지능(AI) 투자를 둘러싼 반도체 수요 우려도 과도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변동성이 큰 종목에 자산이 집중된 투자자는 비중을 절반 이하로 낮추고 금과 고배당주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분산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뒤따랐다.

■ 개미 반발에 세제개편 나흘 만에 급제동…李, ISA·주가누르기법 원점 재검토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겨냥한 정부의 세제개편안이 발표 나흘 만에 급제동이 걸렸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을 둘러싼 청년층과 개인투자자의 반발이 확산하고, '주가 누르기 방지법'마저 실효성 논란에 휩싸이자 이재명 대통령이 원점 재검토를 지시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참모들과 진행한 상황 점검 회의에서 ISA 개편안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둘러싼 여론을 보고받았다.

■ 中 유니트리 회장 "피지컬AI 산업은 발전 초기"

중국 증시 상장을 앞두고 있는 로봇업체 유니트리(위수커지)의 왕싱싱 회장이 현재 체화지능(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을 두고 "발전 초기" 단계라고 설명했다. 8일(현지시간) 중국신문망·펑파이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왕 회장은 전날 투자자 대상 온라인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왕 회장은 로봇 산업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인구 고령화와 함께 인건비 상승, 높은 생산성, 나은 삶의 질을 찾는 수요 증가 등을 꼽았다.

■ 다음주 전국 4808가구 분양…'김포·세종·부산' 청약 돌입

다음주 경기 김포시 고촌읍 '한강푸르지오리버프론트', 세종시 다솜동 '세종우미린센터파크', 부산 남구 대연동 '두산위브더제니스대연' 등을 비롯해 전국에서 480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8월 둘째 주 전국 8개 단지에서 4808가구(일반분양 328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대우건설은 경기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588-45번지 일원에 주상복합 아파트 '한강푸르지오리버프론트'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80㎡, 총 2천4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오피스텔 250실도 별도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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