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정책 무게중심이 물가 안정 쪽으로 기울고 있다. [출처=EBN]
■ 한국 제조력·일본 자본 결합…SK 최태원의 '6조달러 경제권' 구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본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한국이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앞세워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으로 올라섰지만, AI 패권 경쟁의 승부처가 전력·데이터센터·자본·시장 규모로 확장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힘 싣는다…유럽 해양 강자 얀데눌·보스칼리스 협력
대한전선이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10일(현지시간) 대한전선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한-EU 에너지 전환 상생협력 포럼'에서 벨기에 얀데눌(Jan De Nul), 네덜란드 보스칼리스(Boskalis)와 각각 HVDC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광주·전북은행, 외국인 금융 1조원 시대 열었다
JB금융그룹이 외국인 신용대출 잔액 1조원을 넘기며 지방 금융지주의 새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북은행을 중심으로 광주은행과 JB우리캐피탈이 가세하면서 외국인 금융이 그룹의 핵심 틈새시장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 [글로벌 워치]中 원유 수입 일평균 780만배럴 급감…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 '신호탄'
지난달 중국의 해외 원유 수입 규모가 2017년 10월 이후 약 8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치로 떨어졌다. 이란 전쟁 발발로 페르시아만 일대의 핵심 원유 공급망이 타격을 입은 가운데, 중국 정부가 무리한 대체 물량 확보를 자제한 결과다.
■ 비둘기파 전원 퇴장 한 달…금통위 '물가 잡기' 조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정책 무게중심이 물가 안정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금통위원들의 발언과 인적 구성을 종합해보면 과거처럼 적극적으로 금리 인하 필요성을 제기하는 목소리를 찾아보기 어려워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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