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러스 기아와 BNK 피어엑스가 KeSPA컵 예선에서 탈락했다.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6 LoL KeSPA컵 예선전에서 디플 기아는 3패를, BNK는 1패를 기록했다. 디플 기아는 최종 성적 0승5패, BNK는 2승3패를 기록해 각각 A·B그룹 최하위가 됐다. KeSPA컵 예선은 각 그룹 최하위만 조기 탈락하는 구조다.
살아남은 8개 팀이 참가하는 결선의 대진도 확정됐다. 각 그룹 동 순위 팀끼리 붙는 변형 스위스 방식이므로 1위 농심 레드포스와 T1, 2위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 3위 DN 수퍼스와 한진 브리온, 4위 키움 DRX와 KT 롤스터가 붙는다.
앞선 1주 차에 2군을 내보냈다가 0승3패를 당했던 젠지는 이날 1군을 투입해 2승을 따냈다. 한화생명도 마찬가지로 정예 멤버를 내보내 2승을 따냈다. T1은 3경기 중 두 경기에 1군을, 마지막 한 경기에 2군을 내보냈다. 1군 멤버들이 1승1패를, 2군이 1승을 추가했다.
반면 디플 기아는 1주 차에 이어 2주 차에도 2군을 내보내 3패했다.
결선은 스테이지 1과 2로 나뉘어 진행된다. 변형 스위스 방식의 스테이지 1은 28일부터 8월1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결승이 포함된 스테이지 2는 8월17일과 18일 대전 e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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