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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DHP, AI 기반 신약 개발 스타트업 위트젠에 투자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투자사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이하 DHP)가 단일 세포 생성형 AI 기반 가상 환자 프로파일링 플랫폼을 개발하는 미국 의료 AI 스타트업 위트젠(WittGen)에 투자했다. 위트젠의 핵심 기술은 'B2SC...

DHP, AI 기반 신약 개발 스타트업 위트젠에 투자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투자사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이하 DHP)가 단일 세포 생성형 AI 기반 가상 환자 프로파일링 플랫폼을 개발하는 미국 의료 AI 스타트업 위트젠(WittGen)에 투자했다.

위트젠의 핵심 기술은 ‘B2SC(Bulk-to-Single-Cell)’ 생성형 AI다. 제약사가 보유한 저비용 집단 세포 RNA 시퀀싱 데이터를 단일 세포 분석 수준의 데이터로 변환하는 기술로, 기존 단일 세포 시퀀싱 대비 약 95%의 비용 절감과 93% 빠른 분석 속도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기술은 AI 학회 ICLR 2025에서 최고 수준의 성능을 달성하며 학술적 검증을 마쳤으며 미국 특허 등록도 완료했다.

위트젠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임상시험 전 주기에 활용 가능한 동반 진단 SaaS 플랫폼 ‘라이버-엑스(LEIBER-X)’를 운영하고 있다. 항체-약물 접합체, 면역항암제, 세포·유전자 치료 등 치료제 형식에 무관하게 적용 가능하며, 48시간 이내에 임상 참여 환자별 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2025년 2분기 글로벌 론칭 이후 미국·유럽 시장에서 전년 대비 12배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으며, 미국 모핏 국가 암센터, 메모리얼 슬론 캐터링 암센터, 메이요 클리닉 등 세계 주요 암센터와 협력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미국 백악관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 문샷’의 일환인 ‘캔서엑스 2026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최종 12개 팀에 선발됐다.

위트젠은 2022년 버클리 MBA 출신 이상윤 대표와 퍼듀·조지아공대 출신 정민우 CTO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공동 창업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DHP와 기존 투자자 노틸러스 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으며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정민우 공동창업자는 “적합한 환자군을 찾지 못해 좋은 약물 후보가 사장되는 일은 환자에게는 치료 기회를 잃는 것이고 사회적으로도 막대한 손실”이라며 “단일 세포 수준의 정밀 인사이트를 비용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표준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위트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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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스타트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Minjung Kim is a Manager of Platum.

She will try to share practical knowledge necessary for 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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