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용산구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오소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한 CJ그룹과 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번째부터 김서우 CJ그룹 법무실 지식재산담당, 양종윤 CJ그룹 준법지원그룹장, 강석원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 한호 저작위 저작권정보센터장. (출처: CJ그룹) / 2026.03.17
CJ그룹이 대기업이 따로 관리하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정보를 통합해 무료 공개하는 플랫폼 '오소리(OSORI, Open Source DB Integration) 프로젝트'에 합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CJ그룹은 지난 13일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오소리 프로젝트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비IT기업이 오픈소스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결과물을 사회에 환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소리 프로젝트에는 삼성전자·LG전자·카카오·네이버·현대자동차그룹 4개 계열사 등 국내 대기업 8곳이 참여해왔다. 이 프로젝트는 2023년 공개 이후 6만여 건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CJ그룹 양종윤 준법지원그룹장은 “라이선스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오픈소스 생태계 확장과 상생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영섭 기자
저작권자 © 웹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0
/ 400
등록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삭제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수정
내 댓글 모음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