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 CH-AID 휴먼웰니스 부트캠프 사업단이 11일 교내 대강당에서 'CH-AID 휴먼웰니스 부트캠프' 를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CH-AID 휴먼웰니스 부트캠프 사업단이 11일 'CH-AID 휴먼웰니스 부트캠프' 를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부트캠프는 '2026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실전인재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만 19~34세 비재학생 청년 33명을 선발해 향후 11주간 AI·헬스케어·치유관광 분야를 융합한 집중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해 'AI 마음돌봄 코디네이터'와 'K-치유관광 코디네이터' 2개 맞춤형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AI 마음돌봄 과정은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병원, 요양기관, 돌봄기관 등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을 강화하며, K-치유관광 과정은 호텔, 관광 리조트, 웰니스 치유시설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케어 서비스 실무 역량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강식에는 교육생 33명을 비롯해 대학 및 사업단 관계자, 참여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 보고와 환영사, 11주간의 교육과정 및 수료기준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첫 정규 프로그램으로 평생교육상담과가 주관한 '마음돌봄 셀프케어 워크숍'이 열려 컬러 DNA 성향 분석을 통해 자기이해와 타인과의 소통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춘해보건대 정영순 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AI와 휴먼웰니스 분야를 선도할 실전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격려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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