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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Car & Now] 벤츠 '디 올-뉴 CLA' 사전계약 실시·르노 '그랑 콜레오스' 2027년형 출시 등

제네시스가 전기자동차(E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E-pit 및 현대엔지니어링 충전소에서 무료 충전 혜택을 제공하는 ‘E-pit 충전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Car & Now] 벤츠 '디 올-뉴 CLA' 사전계약 실시·르노 '그랑 콜레오스' 2027년형 출시 등

제네시스, EV 출고 고객에 최대 3개월 무료 충전 혜택

제네시스가 전기자동차(E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E-pit 및 현대엔지니어링 충전소에서 무료 충전 혜택을 제공하는 ‘E-pit 충전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규 전기차 고객의 충전 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편리한 전기차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GV60 ▲GV60 마그마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을 출고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다. 법인과 중고차 구매 고객은 제외된다.

대상 고객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최대 3개월간 전국 E-pit과 현대엔지니어링 충전소에서 초고속·급속·완속 충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혜택을 받으려면 E-pit 앱에 차량을 등록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프로모션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E-pit 회원 등급이 ‘웰컴’ 등급으로 전환되면 무료 충전 혜택이 적용된다. 등급 전환에는 영업일 기준 최대 7일이 소요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 기간은 9월 1일 오후 3시부터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전기차를 선택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실질적인 충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전동화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만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 ‘2026 골프 트레펜 코리아’ 참가자 모집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10월 1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골프 트레펜 코리아는 다양한 세대의 골프 오너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023년부터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100대의 골프와 오너를 초청한다.

특히 올해는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다양한 주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골프 GTI로 슬라럼 코스를 주행하는 ‘골프 핫 랩’,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GTI에 탑승하는 ‘GTI 택시’를 비롯해 참가자가 직접 트랙을 주행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베스트 골프 어워드’와 어린이 고객을 위한 액티비티·미니게임 등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18일까지 가능하며 당첨자는 22일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2027년형 출시…필랑트 테크노도 출고

르노코리아가 중형 패밀리 SUV ‘그랑 콜레오스’의 2027년형 모델과 리미티드 화이트 에디션 ‘에뚜알(étoile)’을 출시했다.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테크노 트림도 9월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출시 2주년을 맞은 그랑 콜레오스 2027년형은 ‘새틴 녹턴 블루’ 신규 외장 컬러를 적용하고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간 트림인 아이코닉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아이코닉 트림은 차음 윈드실드 글라스를 기본 적용하고 프레임리스 룸미러를 새롭게 적용했다. AR-HUD(헤드업디스플레이) 선택 시 솔라 윈드실드 글라스가 적용된다. 주요 편의 사양을 패키지 옵션으로 구성해 이전 2026년형 대비 가격을 45만원 낮췄다.

함께 선보인 리미티드 화이트 에디션 ‘에뚜알’은 파리의 밤하늘을 밝히는 별빛에서 영감을 받은 올 화이트 콘셉트다. 클라우드 펄 바디 컬러와 전용 20인치 투톤 피크 알로이 휠, 전용 내장 데코 등 에스프리 알핀 기반의 전용 사양을 적용했다.

올해 3월 국내 시장에 선보인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필랑트’의 테크노 트림도 9월부터 출고를 시작한다.

필랑트 테크노는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FULL LED 램프 ▲주파수 감응형 댐퍼 ▲360° 3D 어라운드 뷰 ▲파워 테일게이트 ▲openR 파노라마 스크린(동승석 미포함) ▲무제한 5G 데이터 ▲AI 음성인식 에이닷 오토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3-존 독립 풀 오토 에어컨 등 편의·안전사양을 기본 탑재했다.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4394만9000원이다.

쉐보레, 9월 프로모션…수해·침수 피해 고객 지원

쉐보레가 9월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수해·침수 피해 고객을 위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는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5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생산 시점에 따라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최대 30만원, 트레일블레이저는 최대 50만원의 재고 할인도 제공한다.

배기량 1600cc 이하 소형차 보유 고객이 두 모델을 구매하면 100만원을 할인한다.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의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와 기존 쉐보레 일부 차종을 지정 중고차 업체에 매각한 뒤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포함한 구매 혜택은 트랙스 크로스오버 최대 270만원, 트레일블레이저 최대 240만원이다.

수해·침수 피해 고객 지원도 실시한다. 2026년 8월 이후 피해를 입은 차량 보유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의 대상 트림을 구매하면 트림에 따라 50만~70만원을 할인하며, 시에라 구매 시 100만원을 할인한다.

시에라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는 200만원을 할인하고 2026년 4월 생산 차량에는 100만원의 재고 할인을 추가 제공한다. 대형차 보유 고객과 사업자 명의 구매 고객에게도 각각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토요타, 추석 앞두고 렉서스·토요타 타이어 무상점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오는 19일까지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6 렉서스·토요타 홀리데이 세이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차량 상태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하면 타이어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12V 배터리, 냉각수, 에어컨 필터 등 주요 부품과 공임에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렉서스 ‘프리미엄 메인터넌스 서비스(PMS)’ 또는 토요타 ‘스마트 메인터넌스 서비스(SMS)’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외관·보험 수리를 제외한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한다. 렉서스 전기차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정기 점검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대환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거리 운행에 나서는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BMW 모토라드, 통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밴티지’ 출시

BMW 모토라드가 1일 모터사이클 고객을 위한 통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모토라드 밴티지’ 앱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BMW 모토라드 밴티지는 기존 BMW 밴티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터사이클 고객에게 모빌리티·여행·문화·교육 등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브랜드 소식 확인부터 이벤트·시승 신청, 구매 상담까지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BMW 모토라드 고객은 보유한 모터사이클의 차대번호를 앱에 등록하면 연식에 관계없이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9월 1일 이후 신규 출고된 모터사이클은 실버 이상, 이전 출고 차량이나 중고 모터사이클은 브론즈 등급이 부여된다.

멤버십 포인트인 ‘밴티지 코인’은 BMW 모토라드 서비스센터 A/S 비용 결제와 앱 내 쇼핑몰 ‘조이몰’ 상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9월 중 BMW 모토라드 신차를 출고하고 차대번호를 등록한 고객에게 배기량 500cc 미만은 3만 코인, 500cc 이상은 5만 코인을 지급한다.

또 10월 1일까지 밴티지 앱에 가입해 모터사이클을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MW 공식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모바일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벤츠코리아, ‘디 올-뉴 일렉트릭 CLA’ 사전계약…5290만원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일부터 ‘디 올-뉴 일렉트릭 메르세데스-벤츠 CLA’의 국내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고객 인도는 올해 4분기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디 올-뉴 CLA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모듈형 아키텍처 ‘MMA’를 최초 적용한 모델이다. 국내에는 전기차인 CLA 200 electric과 CLA 250+ electric을 총 5개 트림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5290만~6770만원이다.

CLA 200 electric과 CLA 250+ electric의 최고 출력은 각각 165kW(221마력), 200kW(268마력)다. 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각각 최대 542km와 792km다.

800볼트 전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CLA 200 electric은 최대 200kW, CLA 250+ electric은 최대 320kW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각각 약 20분과 22분이 걸린다.

차량에는 새로운 운영체제 MB.OS 기반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CLA 250+ electric에는 10.25인치 운전자 디스플레이와 각각 14인치의 중앙·동승석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MBUX 슈퍼스크린이 적용된다. MB.OS는 OTA 업데이트를 지원하며 챗GPT와 마이크로소프트 빙 등을 활용한 AI 기반 MBUX 버추얼 어시스턴트도 제공한다. 국내 고객을 위한 티맵 오토 내비게이션도 적용했다.

기존 모델보다 휠베이스를 61mm 늘렸으며 전기차 모델에는 101L 용량의 전면 트렁크(프렁크)를 적용했다. CLA 200 electric Essential을 제외한 전 라인업에는 SAE 레벨 2 수준의 주행 보조 기능을 제공하는 ‘MB.DRIVE 어시스트’가 기본 적용된다.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인 CLA 220과 CLA 220 AMG Line 론치 에디션은 9월 중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각각 5990만원과 6290만원이다.

지커 공식 딜러 지케이모빌리티, 강동·동대문 전시장 오픈

지커 공식 딜러사 지케이모빌리티가 1일 ‘지커 강동 스페이스’와 ‘지커 동대문 스페이스’를 공식 오픈하고 서울·수도권 판매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지커 강동 스페이스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에 자리 잡았다. 지난 7월 임시 전시장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번 공식 오픈을 통해 확장된 공간에서 차량 전시와 제품 상담을 제공한다.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위치한 지커 동대문 스페이스는 동대문을 비롯한 서울 북동부 지역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거점이다. 차량 전시와 구매 상담 등을 제공한다.

이번 두 전시장 오픈으로 지케이모빌리티는 강남·강동·동대문을 잇는 서울 주요 판매 거점을 구축했다. 광주 하우스를 통해 호남 지역 고객도 대응한다.

각 전시장에서는 지커의 프리미엄 전기 SUV ‘7X’를 전시하며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를 통한 차량 및 구매 상담을 제공한다.

지케이모빌리티 관계자는 “서울의 더 많은 고객들이 지커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동 AI트랙터, 농촌진흥청 ‘신기술 농업기계’ 지정

대동은 지난 4월 국내 출시한 AI트랙터 ‘HX1400-AI’가 농촌진흥청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기술은 AI트랙터에 적용된 ‘비전 AI 기반 레벨4 자율주행 트랙터 플랫폼’이다. 비전 AI 인식 모델 기반 레벨4 자율주행 자동화 기술과 앱 기반 자율작업 원격 제어 기술로 구성된다.

AI트랙터는 카메라와 AI 프로세서를 활용해 경작지와 작업기, 장애물 등 농작업 환경을 스스로 인식·분석한다. 농지 경계를 인식해 필지를 자동으로 매핑하고 작업 경로를 생성하며, 장애물이나 이상 상황을 감지하면 스스로 정지한다. 대동은 이 같은 ‘AI 자율작업’ 기술을 국내 최초로 상용 트랙터에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대동은 AI트랙터를 ‘소프트웨어 중심 진화형 트랙터(SDT)’로 발전시키고 있다.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500만장 이상의 데이터로 AI를 학습했으며, 실제 농작업 데이터를 활용해 성능을 개선하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새로운 기능과 고도화된 AI 모델을 제공한다.

AI트랙터는 대동이 추진하는 ‘농업 피지컬 AI’ 전략의 핵심 제품이다. 대동은 2021년 자율주행 이앙기를 시작으로 올해 자율주행 운반로봇과 콤바인, AI트랙터까지 주요 제품군을 농촌진흥청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받았다.

감병우 대동 개발부문장은 “숙련자의 경험과 집중력에 의존해온 농업 현장의 운영 방식을 AI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 ‘옴니 링’, 美 IDEA 디자인 어워드 동상

금호타이어가 ‘2026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했다고 1일 밝혔다.

IDEA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금호타이어는 미래 모듈형 타이어 ‘옴니 링(Omni Ring)’을 출품해 ‘콘셉트 & 스페큘러티브 디자인’ 부문에서 동상을 받았다. 앞서 올해 같은 제품으로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옴니 링은 미래 교통 시스템에 최적화된 모듈형 타이어로 다방향 이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주행 환경과 이동 목적에 따라 다양한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모빌리티 플랫폼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적용 수량을 조정할 수 있다.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전무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대한 고민과 혁신적인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콘티넨탈타이어, 전기차 차주 타이어 교체 지원…상품권 5만원 제공

콘티넨탈타이어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기차 차주를 대상으로 타이어 교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전기차 차주가 ‘마이콘티넨탈’ 앱에 등록된 콘티넨탈 공식 대리점에서 프로모션 대상 타이어 4본을 구매한 뒤 장착 내역을 앱에 등록하면 신세계이마트상품권 5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제품은 윈터 및 밴용 제품을 제외한 콘티넨탈타이어 전 제품이다. 상품권은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 순차 발송되며 10월 마지막 주 참여 고객에게는 11월 6일 발송될 예정이다.

‘마이콘티넨탈’은 타이어 정품 등록과 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프로모션 혜택은 행사 기간 내 앱 등록을 완료한 경우에만 적용되며 앱 미등록 대리점이나 비정상적 유통경로에서 구매한 경우 참여가 제한된다.

아론 컨소시엄, 충청·대전·세종서 이동식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기차 충전 솔루션 스타트업 아론이 에바, hy모빌리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추진하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시범사업’ 3권역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론 컨소시엄은 충청·대전·세종에서 총 18대의 이동식 충전차량을 운영한다.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는 노후아파트·다세대주택 등 고정형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지역이나 명절·지역 축제처럼 일시적으로 충전 수요가 몰리는 곳에 대용량 배터리팩을 탑재한 차량을 배치해 충전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아론은 지난 2월부터 hy모빌리티와 함께 광주·전라·제주에서 26대의 이동식 충전차량을 운영해왔다. 시범 운영 기간 총 455명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이용자의 92%가 재사용 의사를 밝혔다.

아론은 부여백제휴게소 양방향에서 이동식 충전을 지원하고 추석 연휴 등 장거리 이동이 집중되는 기간에는 권역 내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충전차량을 배치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차지메이트’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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