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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BTS 광화문 공연에… 지하철 오후 2시·버스 첫차부터 무정차 통과

민간 지도 앱인 네이버지도는 지하철 무정차와 버스 우회 등을 안내하고, 카카오맵은 지하철 초정밀 서비스를 버스에 도입해 운행 상황을 실시간 표출한다. 행사장 1㎞ 이내 58개 따릉이 대여소, 거치대 692대는 다음...

BTS 광화문 공연에… 지하철 오후 2시·버스 첫차부터 무정차 통과

광화문·경복궁·시청역 오후 10시까지 폐쇄

인근 도로 시간대별 통제… 버스 우회 운행

대규모 인파가 몰릴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앞둔 18일 서울 중구 시청역에 무정차 통과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일대 교통이 통제된다.

광화문 부근 도로는 차량 통행을 막는다. 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 도로는 전날 오후 9시부터 통제가 시작됐고, 이튿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33시간 동안 차량이 다닐 수 없다. 이날 사직로·율곡로(오후 4∼11시), 새문안로(오후 7∼11시), 광화문지하차도(정부청사→이마교차로 방향·오후 7∼11시)도 통제된다.

서울시는 지하철 광화문역·시청역·경복궁역 역사를 폐쇄하고 무정차 통과한다. 오전 5시부터 일부 출입구가 폐쇄됐고, 오후 2시쯤부터는 출입구 29곳을 폐쇄한다. 5호선 광화문역은 오후 2~10시, 3호선 경복궁역과 1·2호선 시청역은 오후 3~10시 무정차 통과한다. 공연이 끝난 오후 10시부터는 이용이 재개된다.

공연을 마치고 인파가 쏟아질 것을 감안해 서울시는 지하철 임시열차도 투입한다. 오후 9시부터 2·3·5호선에 빈 상태의 임시열차를 각각 4대씩 총 12대 투입할 예정이다. 관람객이 조속히 이동하고 분산되도록 돕는 취지다. 임시열차는 모든 구간을 운행하지 않고 회차할 역까지만 이동한다.

시내버스는 경찰 통제에 따라 임시 우회 운행한다. 세종대로·사직로·새문안로 등을 경유하는 51개(마을·경기 버스 포함 시 86개) 노선이 우회 운행한다. 세종대로는 전날 오후 9시부터 우회 운행 중이고, 사직로·새문안로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우회 운행된다. 이날 오후 11시부터는 전부 정상 운행한다. 경찰 요청으로 광화문역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은 첫차부터 무정차 통과 중이다.

민간 지도 앱인 네이버지도는 지하철 무정차와 버스 우회 등을 안내하고, 카카오맵은 지하철 초정밀 서비스를 버스에 도입해 운행 상황을 실시간 표출한다.

행사장 1㎞ 이내 58개 따릉이 대여소, 거치대 692대는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전기자전거를 운영하는 7개사도 22일 오전 9시까지 서비스를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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