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투시도. BS한양
주택 브랜드 '수자인'으로 잘 알려진 BS한양은 다년간의 사업 노하우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주 확대와 더불어 분양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며 성장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있다.
앞서 BS한양은 2024년 김포 북변4구역 재개발사업인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3058가구)와 작년 김포 풍무역세권에 분양한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1071가구)를 조기 완판시키며 김포 지역의 분양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그 흥행의 바통을 이어받아 BS한양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전용 84·105㎡ 총 639가구 규모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와 상품 경쟁력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다.
김포 풍무역세권은 비규제·분양가 상한제 지역으로 지난해 공급된 3개 단지가 평균 약 10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 지난해 분양한 B2블록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역시 높은 경쟁률로 마감돼 지역 가치를 입증했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인근에 사우초·사우고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사우동 생활권과 맞닿아 김포 최대 규모의 학원가와 행정·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는 '이중 생활권' 입지를 갖췄다.
교통 호재도 크다. 지난 10일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을 통과하면서 풍무역세권 일대는 마곡지구와 여의도,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기대와 함께 서울 수요의 유입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용 59㎡, 84㎡ 타입이던 1차와 달리, 2차는 전용 84㎡와 105㎡ 타입을 구성해 중대형 수요층을 겨냥했다. 특히 전용 105㎡는 일반 아파트(주상복합 제외)로서는 풍무역세권 내 마지막 대형 타입으로, 주상복합 대비 우수한 평면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평면 구성과 커뮤니티 계획을 갖췄다. 다자녀 가구 및 공간 확장을 원하는 실수요층이 풍무역세권에 입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평가된다.
BS한양 관계자는 "풍무역세권은 비규제, 분양가상한제, 서울 접근성을 모두 갖춘 계획도시로서 실수요와 갈아타기 수요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1차의 흥행을 이을 2차 단지가 풍무역세권의 주거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S한양은 4월 김포에 이어 평택에서도 분양 흥행에 나선다. BS한양은 제일건설과 함께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P2 패키지 사업으로 조성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를 4월 분양할 예정이다.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Abc-14블록과 Abc-61블록에 들어서는 2개 단지, 총 112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다. 1단지(Abc-14블록)는 670가구, 2단지(Abc-61블록)는 456가구로 구성되며, 전용 84㎡·101㎡ 두 가지 타입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수도권 1호선 급행 정차역인 서정리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앞에는 고덕국제신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BRT 정류장도 조성될 예정이다. BRT 이용 시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등 주요 거점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며, 평택고덕IC를 통해 광역 도로망 진입도 편리하다.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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