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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BNK경남은행 고객 최광련 한성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영예

BNK경남은행 거래 고객 5명이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과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BNK경남은행 고객 최광련 한성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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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거래 고객 5명이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과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BNK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 거래 고객 5명이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과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BNK경남은행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거래 고객 5명이 정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통령 표창은 한성 최광련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최 대표는 38년간 기업을 운영하면서 외환위기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저축을 실천하며 건전한 금융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지역 장학재단에 고액을 기탁하고 어려운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수십 년간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도 지속해왔다.

금융위원장 표창은 아이스펙 한순갑 대표이사, 디케이 박주원 대표이사, 대공 이석순 대표이사, 한덕 정재수 대표이사 등 4명이 받았다.

이들은 검소한 생활과 절약 정신을 바탕으로 저축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안정적으로 기업을 운영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BNK경남은행 최명희 개인고객그룹장은 "거래 고객들이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의미 있는 표창을 수상하게 돼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올바른 금융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금융의 날 기념식은 건전한 금융생활 실천과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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