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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BNK경남은행, 경남스틸과 공급망 금융 활성화 협약

BNK경남은행이 경남스틸과 손잡고 지역 철강산업 공급망 참여기업에 맞춤형 금융을 지원한다.

BNK경남은행이 경남스틸과 손잡고 지역 철강산업 공급망 참여기업에 맞춤형 금융을 지원한다.

BNK경남은행은 15일 경남스틸 사업장에서 ‘지역 철강산업 발전 및 공급망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경남스틸이 추천한 우수 협력기업에 금리 우대, 한도 확대, 신속 심사 등을 제공하고 공급망 전용 금융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BNK투자증권과 BNK캐피탈 등 계열사와 연계해 투·융자, 리스 등 종합 금융지원도 추진한다.

경남스틸은 우수 협력기업을 발굴·추천하고 공급망 금융 실행과 결제기일 단축을 위한 정보 제공 등에 협력한다. 양측은 AI Factory·스마트팩토리 구축과 탄소중립 대응 등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경남 취약계층에 쌀 480포대 전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추석을 맞아 창원지역 저소득 노인과 보훈 가정 등에 쌀 480포대를 전달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일 창원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쌀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아동센터 등을 포함한 취약계층에 10㎏ 쌀 480포대를 지원했다.

2014년 시작한 추석맞이 쌀 나눔 행사는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역화폐를 활용한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안전망 구축, 작은도서관 지원 등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창원상의, 경남 수출기업 통상 리스크 대응 지원

창원상공회의소가 관세·공급망·환율 변동 등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

창원상의는 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수출입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찾아가는 FTA·통상데스크’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 무역규제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주요국 통상정책, 공급망 재편에 따른 원산지 관리, 환율 변동에 대응한 환헤지 전략 등을 다뤘다. 이어 기업별 통관·원산지 관리, FTA 활용, 수출지원제도 등에 대한 1대 1 상담도 진행했다.

경남FTA통상진흥센터는 FTA 컨설팅과 실무교육, 통상이슈 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통상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원국가산단 기업인·산단공 경남본부, 산업단지 발전 공로 표창

창원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인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가 산업단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각종 표창을 받았다.

창원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는 14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62회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에서 정홍식 티아이엠 대표이사와 이준형 경한코리아 대표이사가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황선철 선우도장 대표이사와 박종민 부강시스 대표이사는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김대균 이와 대표이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도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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