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26일자 로이터 기사(Uber, Pony.ai and Verne team up to launch Europe's first robotaxi service in Croatia)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우버(종목코드: UBER)가 중국 자율주행 기업 포니AI(PONY), 크로아티아 스타트업 베른(Verne)과 손잡고 유럽 최초의 상업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서 시작한다.
우버 차량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협력에 따라 포니AI는 자율주행 기술을 제공하고, 베른은 차량 소유와 운영을 맡는다. 우버는 글로벌 차량 호출 플랫폼에 해당 서비스를 통합해 베른의 자체 앱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세 회사는 "자그레브에서 상업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위한 확장 가능한 경로를 구축하고, 향후 추가적인 유럽 도시와 다른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향후 수년 내 수천 대 규모의 로보택시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럽 내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자율주행 기술 경쟁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버는 프랑스 작가 쥘 베른(Jules Verne)의 이름을 딴 크로아티아 스타트업 베른에 투자하고 전략적 파트너로서 확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의 일환으로 세 회사는 이미 자그레브에서 도로 주행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유료 서비스 준비도 진행 중이다.
베른은 유럽 내 규제 승인 절차를 주도하고, 포니AI의 로보택시를 베른과 우버 플랫폼 전반에 배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우버는 로보택시, 트럭 운송, 보도 배달 로봇, 드론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아우르는 자율주행 기술 기업들과 이미 약 20여 건의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는 운전자 없는 택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장 기회를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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