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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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과 HP 주가가 13일 엔비디아 인수설 보도로 급등했다.
세미어큐리트는 엔비디아가 대형 PC 업체 인수 협상을 1년 넘게 진행했다고 전했다.
델은 188.95달러(6.3%↑), HP는 18.68달러(2.3%↑)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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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 13일자 블룸버그 기사(Dell, HP Inc. Shares Jump on Acquisition Speculation Report)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델 테크놀로지스(종목코드: DELL)와 HP Inc.(HPQ)의 주가가 급등했다. 엔비디아(NVDA)가 "PC 시장의 판도를 바꿀" 대형 인수를 추진 중이라는 IT 전문 매체 세미어큐리트(SemiAccurate)의 보도가 나온 직후다.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에 있는 델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세미어큐리트는 엔비디아가 "대형 기업" 인수를 위해 1년 넘게 협상을 진행해왔다고 전했다.
델과 HP는 세계 최대 PC 제조업체 중 하나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에 본사를 둔 HP는 올해 1분기 글로벌 PC 시장에서 점유율 19%를 기록하며 약 27%를 차지한 레노버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텍사스주 라운드록에 본사를 둔 델의 시장점유율은 약 17%로 집계됐다.
세계 최고 시가총액 기업인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연산을 위한 반도체 분야 최대 제조사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AI의 경제 전반 활용을 강력히 지지하며, 기업들이 AI 기술을 비즈니스에 접목하는 실험에 나설 것을 촉구해왔다.
엔비디아는 지난 1월 마감된 회계연도에 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파트너사 및 고객사에 총 700억 달러를 투자했다.
델 역시 엔비디아 칩을 탑재한 AI 서버를 생산하고 있으며, 2027년 1월 마감되는 현 회계연도에 해당 사업에서 약 5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뉴욕 시간 오전 11시 45분 기준, 델 주가는 6.3% 오른 188.9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7.6%까지 치솟기도 했다. HP 주가는 2.3% 상승한 18.68달러에 거래됐으며, 장중 최고 6.3%까지 뛰어오른 바 있다.
한편 델, HP, 엔비디아 모두 언론의 논평 요청에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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