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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디지털 기반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본격화' 충북도립대 직업훈련교...

충북도립대학교가 직업훈련교육센터를 출범시키며 AI·디지털 기반의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 AI·디지털 중심 실무교육 전면 확대 대학은 AI와 디지털 기반 교육 확대에도 본격 나선다. 현재 AI·디지털...

'AI·디지털 기반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본격화' 충북도립대 직업훈련교...

직업훈련 ‘전문성 강화’ 고용노동부 인증기관 연속 획득

‘스마트 묘목 전문가’ 등 특화과정 운영… 신산업 대응 교육 확대

AI·디지털 전환 교육센터 구축… ‘현장형 실무인력’ 양성 속도

천범산 충북도립대학교 총장이 24일 오전 미래관 3층 직업훈련교육센터에서 ‘직업훈련교육센터 현판식’을 하고 있다. /충북도립대

충북도립대학교가 직업훈련교육센터를 출범시키며 AI·디지털 기반의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지역과 연계된 직업훈련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충북도립대학교는 24일 오전 미래관 3층 직업훈련교육센터에서 ‘직업훈련교육센터 현판식’을 개최하고 직업훈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산업 수요 대응 직업훈련 거점 본격 가동

현판식은 지역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체계적인 직업훈련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충북도립대학교는 2024년과 2025년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인증을 연이어 획득하며 교육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실무 중심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을 확대해 지역 기업과의 협력 기반도 한층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 ‘스마트 묘목’ 등 특화 교육 모델 확산

충북도립대학교는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특화된 직업훈련 모델도 선보이고 있다.

2024년에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 묘목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새로운 직업훈련 모델을 제시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묘목접목사와 묘목관리사 민간자격 발급기관 인증도 추진하며 전문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같은 시도는 농업과 기술을 결합한 신산업 분야 인력 양성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 AI·디지털 중심 실무교육 전면 확대

대학은 AI와 디지털 기반 교육 확대에도 본격 나선다.

현재 AI·디지털 전환 교육센터를 구축 중이며, 이를 통해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산업 대응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과정으로는 △AI기반 캐릭터 디자인 △AI기반 CI 개발(Basic·응용) △디지털 동영상 콘텐츠 제작 △AI 활용 디자인 및 홍보 제작 △사회복지 사례관리 등이 운영된다.

또 △AI와 함께하는 디자인 스킬업 과정 △인공지능 활용 홍보·디자인 제작 과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도 수시로 개설된다.

최문석 산학협력단장은 “직업훈련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직업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훈련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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