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AI가 분석한 우리 선거구 현안은?…서귀포시 동홍동

그래서 앞으로 우리 서귀포에도 이와 같은 화장장이 있었으면 하는 그런 큰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기획:강정훈/취재:강인희/AI 분석:제주한라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이영준 교수·김재은·문재현/편집:에이드미디어

AI가 분석한 우리 선거구 현안은?…서귀포시 동홍동

[KBS 제주] AI가 분석한 우리 선거구 현안은?

서귀포시 동홍동입니다.

2025년 기준 인구는 2만 2,900여 명으로 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1.26% 감소했습니다.

서귀포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지만, 2022년 8월 이후 약 820명이 줄었고, 서귀포시 전체 인구 순유출도 2023년 441명에서 2025년 1,428명으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정방폭포가 있고, 서귀포시학생문화원과 서귀포도서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와 단독주택이 혼재한 전형적인 도농 복합 지역이며, 동홍초등학교와 서귀포고등학교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선거구 현안을 살펴보겠습니다.

서귀포여중에서 삼성여고까지 4.2킬로미터 구간의 도시 우회도로 개설 사업이 오랜 갈등 끝에 결론을 맺었습니다.

2026년 3월 공론화에서 시민참여단 66.7%가 원안인 4차로 개설을 지지했고, 솔숲 보존과 등하굣길 안전 확보, 지하주차장 조성 등 6대 권고사항이 제시됐습니다.

이 권고사항을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제주헬스케어타운 정상화도 관심사입니다.

2017년 녹지그룹의 사업 포기로 공사가 중단된 지 8년이 지났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부지를 매입했고, 2025년 10월 국회에서 정상화 지원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총 3,963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지만, 막대한 사업비 확보가 관건입니다.

서귀포시 최대 주거밀집 지역답게 도심 주차난도 심각합니다.

동홍동 공영주차장이 기존 20면에서 66면 규모 주차빌딩으로 확장됐고, 토지주 기부채납을 통한 이면도로 개설 등 민관 협력 사례도 나오고 있지만, 주민 체감 효과를 높이기 위한 추가 대책이 필요합니다.

서귀포시 전 지역의 인구가 줄고 있는 가운데, 젊은 층의 이탈을 막기 위한 정주 여건 개선도 시급한 과제입니다.

경로당과 마을회관 설치, 지역 상권 활성화, 장애인 일자리 확대 등 생활 인프라 확충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장 주민의 목소리를 들어볼까요?

[김창우/동홍동 주민자치회장 : "동홍동 119 센터가 2018년에 현재 위치해 있는 서홍동으로 이전했습니다. 동홍동 명칭을 가진 채로 8년간을 그대로 서홍동에 있는 상태라서 조속한 시일 내에 동홍동으로 이전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동홍동은 산남 지역에서 인구가 제일 많습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노인 인구도 많아지고 있는 상태에서 동홍동에는 요양병원이 없습니다. 노인들을 위한 요양병원을 건립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도연/동홍동 통장협의회장 : "저희 동홍동 마을에 최고 현안 사업이 헬스케어타운입니다. 공사 중단 된 지가 벌써 10년이 됐습니다. 처음에 헬스케어타운이 활성화되면 골목 상권과 지역 일자리 창출도 많이 될 걸로 보고 있었는데 지금은 흉물이 되다시피 돼 있지 않습니까 이번 선출될 분께서는 헬스케어타운에 대해서 지대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태전/동홍2통 경로당 회장 : "서귀포 시민으로서 가장 애로사항이 있다고 하면 장례 문제가 가장 큰 애로사항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서귀포에서 양지공원까지 가려고 하면 아침 새벽에 가야 되고 또 거기에 가서 장례를 하는 데 상당히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서귀포에도 이와 같은 화장장이 있었으면 하는 그런 큰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기획:강정훈/취재:강인희/AI 분석:제주한라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이영준 교수·김재은·문재현/편집:에이드미디어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