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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가 분석한 우리 선거구 현안은? 서귀포시 대천동·중문동·예래동

관광객이 중문 마을을 거쳐갈 수 있도록 이런 점에서 배려를 해 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기획:강정훈/취재:강인희/AI 분석:제주한라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이영준 교수·김재은·문재현/편집:에이드미디어

AI가 분석한 우리 선거구 현안은? 서귀포시 대천동·중문동·예래동

[KBS 제주] AI가 분석한 우리 선거구 현안은?

서귀포시 대천동, 중문동, 예래동 선거구입니다.

2025년 기준 인구는 2만 9,500여 명으로 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0.59% 감소했습니다.

서귀포시 전체적으로 인구 순유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선거구도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천동은 강정택지개발지구와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이 위치한 신시가지 중심의 주거 밀집 지역입니다.

중문동은 중문관광단지를 중심으로 한 관광 산업의 핵심지이자 서귀포 서부권의 거점 지역이고, 예래동은 논짓물과 하예포구 등 수려한 해안 경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선거구 현안을 살펴보겠습니다.

중문관광단지의 노후 시설 리모델링과 콘텐츠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하얏트호텔과 한국콘도 등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지만, 관광단지 운영 수익이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이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상생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05년 착공 후 오랜 기간 중단되었던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이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토지주 480명을 대상으로 추가보상 협의를 진행한 결과, 2025년 기준 보상금 755억 원 가운데 532억 원이 집행되어 약 70%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2026년 초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이지만, 공정률 65%에서 멈춘 건축물 147개 동의 활용 방안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 과정에서 갈라진 강정마을 공동체의 회복도 중요한 현안입니다.

제주도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50억 원씩 총 250억 원의 공동체 회복 지원금이 조성됐고, 2024년에는 민관군 상생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크루즈 터미널에는 2024년 한 해 동안 106회의 국제 크루즈가 입항해, 강정동 일대 상권과의 연계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대천동 강정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젊은 층 인구가 유입되면서 새서귀포초등학교 과밀 해소가 필요하고, 보육 시설과 문화 체육 시설, 주차 인프라 확충에 대한 주민 요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장 주민의 목소리를 들어볼까요?

[강창용/대천동 주민자치위원장 : "먼저 강정 해군기지와 관련해서 지역 갈등이 어느 정도 (해소되고) 공동체 회복이 되고 있는데 마지막까지 우리 공동체 회복 사업에 대한 지원이 계속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크루즈 터미널에 크루즈가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그 크루즈 산업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은 조금 미흡한 것 같습니다. 그 크루즈 산업이 지역 경제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신시가지에 관한 문제입니다. 신시가지에는 주차장이 필요합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확보와 아파트 단지와 주택 단지가 함께 있는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센터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김금자/주민 : "중문 그라운드 골프 동호회에 가입해 가지고 공을 치고 있는데요. 주변에서 동호회에 들어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연습장이 너무 협소한 관계로 전부 받아들일 수 없어서 그라운드 골프장을 좀 넓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중문 거리 안에 있는 버스 정류장이 비가 오든가 눈이 오면 다 안으로 들어오고 우산을 쓸 정도로 가림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버스 정류장을 좀 개선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강승철/주민 : "지금 우리 중문 지역이 중문 관광단지로 해서 관광객이 많이 온다고 외부에서는 그렇게 알려져 있지만 사실상 관광객들이 관광지에 잠깐 들렸다 가버리고 지금 중문 마을에는 안 들어오는 실정입니다. 우리 마을을 살리기 위해서는 중문 마을에 체육시설 아니면 문화시설 아니면 여가 시설 등 그런 시설을 마련해서 관광객이 중문 마을을 거쳐갈 수 있도록 이런 점에서 배려를 해 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기획:강정훈/취재:강인희/AI 분석:제주한라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이영준 교수·김재은·문재현/편집:에이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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