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AI에 대체 불가능한 인간입니까?
AI가 일상에 깊숙이 스며든 2026년, 우리는 더 이상 기술을 ‘도구’로만 바라볼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AI 챗봇과의 대화에서 느끼는 공감은 진짜인지, 알고리즘이 만든 취향은 과연 나의 것인지는 이제 철학자가 아닌 보통 사람들이 모두 공유하는 현실적 고민이 됐습니다. 이같은 문제 의식에서 출발한 신간
《AI 프로메테우스》
는 SF 영화 속 상상력을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이 마주한 핵심 질문들을 입체적으로 풀어냅니다.
책은 ‘증강과 정체성’, ‘경계 없음과 생성’, ‘연결과 공진화’, ‘데이터와 실재’ 등 총 9개의 장을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을 다각도로 탐구합니다. 신체를 기계로 대체하는 시대에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인간인지, 인간과 구분하기 어려운 AI와 로봇을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지, 초연결 사회에서 ‘나’의 정체성은 어디까지 확장되는지 등의 질문이 이어집니다. 또한 감정인식 AI와 알고리즘 사회 속에서 윤리와 공정성의 기준을 재정립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노동의 미래와 감시 사회, 인간 중심주의의 해체 등 기술 발전이 불러온 구조적 변화를 짚어냅니다.
저자 장우경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와 컬럼비아대학교 MBA를 졸업하고, 하나은행·핀크·현대카드·한화생명·교보생명 등에서 디지털 금융 혁신을 이끌어온 전문가입니다. 국내 최초 페이팔 기반 해외송금과 네오뱅크 모델 도입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금융 산업 전반의 변화를 주도해왔습니다. AI와 기술이 바꿔놓고 있는 세계를 깊숙이 들여다보는 책이 던지는 질문은 결국 이런 것입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마케터, 크리에이터 너머 '콘텐츠를 만드는 모두'를 위해
AI가 글까지 대신 써주는 시대지만 끝내 살아남는 글은 따로 있습니다. 이제 콘텐츠의 성패는 '매끄러운 문장'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신간
《챗GPT를 이기는 글쓰기》
는 단순히 ‘잘 쓴 문장’이 아니라, 단 0.017초 안에 독자의 클릭을 부르는 글의 본질을 파고듭니다. 챗GPT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본능 자극법과 심리 설계 전략을 통해, 범람하는 AI 콘텐츠 속에서 선택받는 글쓰기의 비밀을 밝힙니다.
책은 정돈된 문장만으로는 더 이상 선택받을 수 없는 플랫폼 시대에서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는 문장만이 살아남는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왜 어떤 글은 읽히기도 전에 선택받고, 어떤 글은 공들여 써도 외면당하는지 분석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도출된 건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숏폼 등 플랫폼 글쓰기의 새로운 법칙입니다. 제목과 썸네일, 오프닝과 스토리 구성, 체류시간과 반응, 그리고 매출로 이어지는 카피라이팅까지. 생소할 수 있는 콘텐츠 소비의 전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현실적인 원칙들이 빼곡합니다.
저자 신익수는 10년 이상 ‘클릭되는 글쓰기’를 연구해온 실전형 콘텐츠 전문가로,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100만 클릭 터지는 독한 필살기》 등의 저서로 독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이번 신간에서 강조하는 건 이른바 ‘도파민 필력’,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글쓰기 방법입니다. 마케터·크리에이터·에디터 뿐 아니라 콘텐츠로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이들에게 지침이 될 책입니다.
'저축' 습관이란 게 무서운 거더군
"재테크는 돈이 많아야 시작할 수 있다"는 통념을 뒤집는 책이 출간됐습니다.
《최소한의 1억 습관》
은 누적 방문자 수 1,700만 명의 네이버 파워블로거 요니나가 제안하는 ‘소액으로 시작하는 현실형 재테크 루틴’을 담은 입문서입니다. 책은 단 5만 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을 제시하며, 소비부터 저축, 투자, 노후 준비까지 자산 형성의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풀어냅니다. 특히 ETF, ISA, 연금저축펀드, 금테크 등 최신 투자 트렌드를 반영해 재테크 왕초보와 MZ세대 독자들의 실질적인 관심을 겨냥했습니다.
책은 단계별로 재테크의 '기본 체력'을 쌓는 법을 안내합니다. 1부에서는 소비 구조를 점검하고 종잣돈을 만드는 저축 전략을, 2부에서는 저축과 투자의 균형을 잡는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합니다. 이어 3부와 4부에서는 ETF와 ISA를 중심으로 분산투자와 절세 전략을 설명하고, 5부와 6부에서는 IRP와 연금저축펀드를 통해 노후 대비까지 확장합니다. 마지막으로 금테크와 환테크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을 구축하는 방법까지 소개하며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는 실전형 재테크 로드맵을 완성합니다.
저자 김나연(요니나)은 금융감독원 금융교육 강사이자 클래스101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재테크 왕초보를 위한 실전 노하우를 꾸준히 전해온 전문가입니다. 블로그 「요니나 30대 순자산 5억 모으기」를 통해 실제 투자 경험과 상품 정보를 공유하며 수많은 독자들의 실천을 이끌어온 바 있습니다. “돈을 모으는 핵심은 능력이 아니라 꾸준한 습관”이라는 자명한 진리와 함께, 누구나 실천 가능한 재테크의 기준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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