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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부동산 대전환과 과천의 미래는… 전문가들 머리 맞댄다
경마장 이전 대응·도시 성장 전략 모색
부동산·경마레저산업 전문가 참여
한국부동산산업학회, 과천농협 개최
한국부동산산업학회는 다음 달 10일 오후 2시 과천농협 대회의실에서 ‘AI 시대 부동산산업 대전환과 과천 경마레저산업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부동산산업학회 제공
AI 시대 부동산산업의 대전환과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에 따른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과천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전략과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24일 한국부동산산업학회에 따르면 학회는 다음 달 10일 오후 2시 과천농협 대회의실에서 ‘AI 시대 부동산산업 대전환과 과천 경마레저산업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과천시를 지역구로 둔 김현석(국·과천) 경기도의원과 황선희 과천시의원이 주관하고,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이 후원한다.
주최는 한국부동산산업학회가 맡았다.
토론회에는 부동산산업과 경마레저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 변화와 과천시의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박문수 한국부동산산업학회장이 맡고, 서진형 한국부동산경영학회장이 개회사를 한다. 축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박근문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위원장, 박민규 과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이 나선다.
주제발표에서는 먼저 유승호 제주한라대학교 말산업자원학과장이 ‘국가 자산형 토지의 장기계획과 정책결정’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심종섭 국제사이버대학교 교수는 ‘도시마케팅 측면에서 과천시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설명하고, 홍찬표 도시공간기술사무소 대표는 ‘정부 1·29 주택공급대책에 따른 과천시의 문제점 및 제언’을 제시한다.
종합토론은 서진형 광운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토론에는 김영우 한국토지건강검진센터 대표, 김현석 도의원, 성진용 ㈜양문DNC 건축사 대표, 장대섭 전국부동산대학교육협의회 회장, 한주옥 서일대학교 교수, 홍승한 열린사이버대학교 박사 등이 참여하며 질의응답도 함께 이어진다.
/한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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