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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AI 스타트업, GPU 사는 대신 ‘구독’한다…GPUaaS 수요 급증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AI 스타트업, GPU 사는 대신 ‘구독’한다…GPUaaS 수요 급증

■AI 프리즘 [캠퍼스 뉴스]

3월 반도체 수출 151% 폭증

AI 스타트업 GPU 구독 확산

KT AI 조직 대수술 단행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AI 스타트업 GPUaaS 구독 열풍:

GPU를 클라우드로 빌려 쓰는 구독형 서비스가 AI 스타트업 사이에서 필수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글로벌 GPU 수급난 속에서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려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도체 수출 800억 달러 돌파:

3월 수출액이 861억 달러로 역대 최고를 경신하며 반도체가 전체 수출 증가분의 70%를 견인했다. AI발 반도체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관련 산업 전반의 채용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통신 3사 AI 인재 쟁탈전 격화:

KT(030200)

LG(003550)

AI연구원 출신 외부 인사를 영입하며 AI 조직을 전면 재편했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를 둘러싼 통신사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는 업계 평가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시간·비용부담 줄어…AI스타트업 ‘GPUaaS 구독’ 열풍

- 핵심 요약: GPU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빌려 쓰는 GPUaaS가 AI 스타트업 사이에서 필수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의료 AI 스타트업 숨빗AI는 1400만 건의 흉부 엑스레이 데이터를 학습시키며 비용 부담 없이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고, 업스테이지는 엔비디아 H100 GPU를 삼성SDS 서비스로 확보해 LLM 개발 속도를 유지했다. AI 에이전트, 월드모델 등 기술 고도화로 GPU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AI 인프라 분야에서 클라우드 엔지니어, GPU 최적화 전문가 등 새로운 직무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이라는 업계 분석이다.

2. 반도체의 힘…3월 수출 800억弗 사상 최대

- 핵심 요약: 3월 수출액이 전년 대비 48.3% 증가한 861억 3300만 달러로 월간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151.4% 폭증하며 328억 달러를 돌파했고, 128GB 낸드플래시 가격은 1년 새 7배 이상 치솟았다. 대중 수출은 65% 증가한 165억 달러, 대미 수출은 47.1% 늘어난 163억 달러를 나타내는 등 주요 시장이 동반 호조세를 보였다. 반도체 호황이 지속되면서 관련 직무의 채용 규모 확대가 예상된다는 업계 전망이다.

3. ‘LG 독파모’ 주역 영입…KT, AX 추격 속도낸다

- 핵심 요약: KT가 LG AI연구원의 최정규 상무를 AX미래기술원장으로 영입하고 기존 AI 연구조직을 통합하는 대대적 개편에 나섰다. 김영섭 전 대표 시절 분산됐던 AI 리더십을 정비해 독자 AI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다.

SK텔레콤(017670)

은 매개변수 5000억 개 초거대 AI 모델을 선보였고,

LG유플러스(032640)

는 AI 콜에이전트 해외 수출을 추진하는 등 통신 3사 간 AI 경쟁이 전면전 양상이다. AI 모델 개발과 인프라 구축 인력에 대한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는 국면이라는 평가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엔비디아, 마벨에 3조원 투자...빅테크 자체칩도 연결시킨다

- 핵심 요약: 엔비디아가 반도체 설계 전문 팹리스 마벨테크놀로지에 20억 달러(약 3조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양사는 칩 연결 기술 ‘엔브이링크 퓨전’과 마벨의 맞춤형 AI 반도체를 결합하고, 광반도체(실리콘 포토닉스) 분야에서도 협력에 나선다. 빅테크의 자체 설계 칩까지 엔비디아 생태계로 끌어들여 AI 컴퓨팅 중심 지위를 공고히 하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맞춤형 AI 칩 설계와 광반도체 등 차세대 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라는 업계 평가다.

5.

LG전자(066570)

, ‘정년 후 재고용’ 도입…올해 임금 4% 인상

- 핵심 요약: LG전자가 노사 합의를 통해 내년부터 정년퇴직 직원을 최대 1년간 재고용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사무직·기능직 구별 없이 전문성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적용하며,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은 4%로 확정됐다. 단기·장기 성과를 종합 반영하는 성과주의 보상 체계와 난임 휴직 6개월 확대 등 복리후생도 강화됐다. 숙련 인력 확보 경쟁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기업들의 인재 육성·보상 체계 변화가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6. 이광재 “대학 담장 허물고 ‘기업도시’ 만들어야 지방이 산다”

- 핵심 요약: 이광재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이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방대학을 ‘기업도시형 캠퍼스’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대학 내 기업 R&D센터를 유치하고 지역 산업 연계 학과 학생에게 병역 특례·취업 연계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이다. 지방대 졸업 후 해당 지역 기업에 취업하면 근로소득세를 감면하는 세제 혜택도 검토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국 10개 전문 대학 거점 조성을 통해 지방 취업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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