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스페이스’ 확장 개소 / 전북대 제공
전북대학교가 생성형 AI와 실감형 기술을 활용한 교육 공간 ‘AI스페이스’를 확장하며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4월 공간 개소 이후 교육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교육 공간 재구성과 좌석 확충, 수업 자동 녹화 시스템 도입 등이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강의 콘텐츠 제작과 공유 환경을 개선하고 학습 접근성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
확장의 핵심은 기존 생성형 AI 체험 중심에서 나아가 ‘피지컬 AI’ 기반 실습 환경을 도입한 점이다. 인공지능과 물리적 장치를 결합한 교육을 통해 체험형 학습 비중을 확대했다.
공간에는 AI 바둑 로봇과 드로잉 로봇, 사족보행 로봇, 홀로그램 장비, 트레드밀형 시뮬레이터 등이 구축돼 학생들이 다양한 기술을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대는 이번 확장을 통해 실습 중심의 AI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교육 모델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베타뉴스 방계홍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