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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 가장 잘 쓰는 최강자, 국민이 가린다" 중앙과학관, 무박2일 AI 해커톤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석민)이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무박 2일 일정으로 'AI Hack Camp 2026'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정과제 21번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AI를...

"AI 가장 잘 쓰는 최강자, 국민이 가린다" 중앙과학관, 무박2일 AI 해커톤

대회접수,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고교생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본선 진출 12팀 확정 후 온라인 국민투표 심사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석민)이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무박 2일 일정으로 'AI Hack Camp 2026'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정과제 21번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AI를 국민 생활과 공존하는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팀은 △디지털 헬스(국민 정신건강 증진 및 DTx 육성) △디지털 안전(생성형 AI 안정성 확보 및 딥페이크 탐지) △디지털 포용(전 국민 AI 일상화 및 격차 해소) △디지털 교육(AI 교육 연계 및 맞춤형 과학 원리 설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아이디어 기획안과 프로토타입을 제작한다.

특히 개방형 국민투표를 심사에 반영한다. 본선 진출 12팀이 확정되면 팀 소개 영상과 아이디어 포스터를 사전 공개해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현장에서는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터널에 마련된 'AI 투표소'를 통해 방문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투표 결과는 전문가 심사 결과와 함께 최종 평가에 반영되며, 정책 수용성과 사회적 공감대를 측정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대회 접수는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고교생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면 예선을 거쳐 선정된 12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 진출팀에게는 전문가 밀착 멘토링이 제공된다. 대국민 투표는 5월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시상은 5월 17일 현장 심사 이후 이루어지며, 대상(1팀)에는 과학기술부총리상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1팀) 100만 원, 우수상(3팀) 각 60만 원, 인기상(1팀)·장려상(6팀) 각 20만 원 등 총 500만 원 규모다. 우수 결과물은 국립중앙과학관 전시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심사 기준 등 상세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석민 관장은 "시민이 정책 소비자가 아니라 AI 시대의 '공존 설계자'로 직접 참여하는 차별화된 구조"라며 "다양한 시민 혁신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박 2일 AI 해커톤 대회가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접수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다.[포스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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