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한국 경제가 1.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산업 호조에 따른 수출 증가가 핵심 요인이다. 직전 전망보다 0.2%포인트 상향한 수치다. 다만 미국·이란 전쟁이 한 달 안에 조기 안정되는 것을 전제했다. 아울러 한국은 이번 전망부터 개발도상국 그룹을 공식 졸업하고 '선진아태국'으로 새롭게 분류됐다.
ADB, 올해 韓경제성장률 1.9%로 상향...물가는 2.3%, 대외 리스크 변수
다만 ▷중동 갈등 및 미국 관세 등 대외 리스크 ▷인공지능(AI) 수요 불확실성 및 급격한 반도체 사이클 변화에 따른 하방 리스크가 남아있다고 분석했다. 한국의 물가상승률에 대해선 지난해 12월 전망(2.1%)보다 0.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