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제2차 농촌의료지원사업 실시...지역 의료 강화
한화금융 PLUS, ‘고구마런 더 매치’ 1회 성료...러닝 문화 박차
NH농협손해보험,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100억 전략 투자
[아시아에이=김충현 기자] 보험업계에서 30일 발표한 주요 소식 및 상품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안전과 법률보장을 강화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을 선보였다. NH농협생명, 올해 제2차 농촌의료지원사업 실시해 지역 의료복지를 강화했다.
한화금융 PLUS는 ‘고구마런 더 매치’ 1회차를 성료하고 러닝 문화 확산 박차를 가하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은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에 100억원의 전략 투자에 나섰다.
한화손해보험이 국내 첫 가정폭력 등 가사소송 관련 법률비용을 보장하는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 담보와 ‘Lady 변호사 상담’ 서비스를 선보이며 여성보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한화손보]
△한화손보, 여성 안전·법률보장 강화...‘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 선봬
=한화손해보험이 국내 첫 가정폭력 등 가사소송 관련 법률비용을 보장하는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 담보와 ‘Lady 변호사 상담’ 서비스를 선보이며 여성보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신규 담보와 서비스는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되어 여성 고객의 법률적 위험과 삶의 만족도를 동시에 고려한 혁신적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가정폭력 피해 상황에서 변호사 선임비용부터 관련 위자료, 양육비, 재산분할 등 가사법원 관련 소송비용을 심급별 최대 3000만원까지 실손 보장하는 내용은 업계 처음이다.
대한변호사협회와 협력해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법적 문제 발생 전부터 전문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NH농협생명은 지난 28일 경남 남해 이동초등학교에서 제2차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 올해 제2차 농촌의료지원사업 실시...지역 의료복지 강화
=NH농협생명은 지난 28일 경남 남해 이동초등학교에서 제2차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 전문의 7명을 포함한 30인의 의료진이 내과, 심장내과, 치과 등 다양한 과목의 진료와 검진 서비스를 약 300명의 농업인과 노약자에게 제공했다.
농협생명은 지난 2022년 연세의료원과 의료지원 협약을 맺고, 매년 8회에 걸쳐 농촌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진료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농협의 농촌의료지원사업은 지난 1966년 농협공제 순회 진료에서 출발해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되었다가 지난 2022년 협약 체결 후 재개돼 지역사회 의료복지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한화금융그룹 5개 계열사의 공동 브랜드인 PLUS가 운영하는 ‘PLUS RUN’이 ‘고구마런 더 매치’ 1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한화생명]
△한화금융 PLUS, ‘고구마런 더 매치’ 1회차 성료...러닝 문화 확산 박차
=한화금융그룹 5개 계열사의 공동 브랜드인 PLUS가 운영하는 ‘PLUS RUN’이 ‘고구마런 더 매치’ 1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달 27일 열린 경기에서는 키움히어로즈 출신 선수들과 국내 정상급 러너들이 여의도 고구마런 코스를 3개 구간으로 나눠 릴레이 대결을 펼쳤으며, 박빙 승부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2회차부터는 일반인도 PLUS RUN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해 참여의 문턱이 낮아진다. 대회 참가를 못 하는 이들도 고구마런 코스를 달리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SNS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된다.
NH농협손해보험은 AI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리벨리온’에 업계 유일 10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투자를 단행하며 첨단기술 분야 투자를 확대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NH농협손보]
△NH농협손해보험,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100억 전략 투자
=NH농협손해보험은 AI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리벨리온’에 업계 유일 10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투자를 단행하며 첨단기술 분야 투자를 확대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정부 국민성장펀드 직접투자 1호 사례로, 금융 영역을 넘어 국가 핵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선제적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리벨리온은 SK의 AI 반도체 계열사 사피온코리아와의 합병을 통해 기업가치 2조원을 넘어섰으며, 전력 효율과 가격 경쟁력에서 글로벌 경쟁사를 앞서는 차세대 ‘리벨(REBEL)’ 칩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농협손보는 이러한 기술력과 시장 가능성에 주목해 장기적 성장 잠재력을 확보하는 전략적 투자에 나섰다.
아울러 NH농협금융지주는 1조원 규모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 조성을 통해 벤처·혁신 생태계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농협손보의 이번 투자는 이 같은 정부 정책과 금융권 투자 확대 기조에 부응하는 중요한 행보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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