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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7억대 분양가로 승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분...

이와 함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형 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주거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7층, 7개 동, 총 238가구 규모로...

"7억대 분양가로 승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분...

용인 기흥구 전용 84㎡ 7억대 신규 공급

광교·영통·수지 동일생활권 대비 낮은 분양가

기흥구 3년만 신규 분양에 비규제 혜택까지 누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조감도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아파트가 이달 20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분양가가 전용면적 84㎡ 기준 7억 원 중반대로, 용인 플랫폼시티를 비롯해 광교·영통·수지 등 인근 주요 주거지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최근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은 입지 못지않은 핵심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교통망 확충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단지로 수요가 몰리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반면 입지 여건이 우수하더라도 분양가 부담이 크면 청약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가격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 전용 84㎡는 올해 1월 14억7700만 원에 거래됐다. 수지구 일대 신규 분양 단지 역시 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15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플랫폼시티 인근에서 3년 전 공급된 단지의 분양가가 3.3㎡당 3000만 원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향후 신규 분양가 상승 가능성도 점쳐진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비규제지역에 속해 대출 규제와 실거주 의무 등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더라도 비규제지역은 중과 대상에서 제외돼 기본세율(6~45%)이 유지된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과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GTX-A 전 구간이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삼성역 정차 시 강남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수인분당선을 이용하면 판교·강남·수원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수월하다.

도로 환경으로는 중부대로와 동부대로를 통해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지구 등 인근 지역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흥덕IC와 수원신갈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용인서울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하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석현초를 비롯해 흥덕중·신갈중·흥덕고·기흥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흥덕도서관과 아주대·경기대 등도 가까이 위치한다. 광교신도시의 갤러리아백화점과 롯데몰, 광교호수공원 등과 함께 수원 영통지구의 대형 상업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서는 약 275만㎡ 규모의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이 진행 중으로,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4배 규모로 조성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와 함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형 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주거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7층, 7개 동,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19㎡로 구성되며, 일부 가구에는 광폭 테라스와 알파룸이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마련되며, 개관 이후 3일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사은품 증정과 경품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조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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