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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7명 장기기증 30대 뇌사’ 폭행범 징역 6년

장기기증으로 7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난 30대 남성을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검찰 구형보다 높은 형량을 선고했다.

장기기증으로 7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난 30대 남성을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검찰 구형보다 높은 형량을 선고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장우석)는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28)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1월 18일 광주의 한 술집 앞에서 오선재씨(30)를 폭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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