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에 참여한 모든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적극 수용해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누가 제안했느냐가 아니라 도민에게 필요한 일이냐를 기준으로, 경선 과정에서 나온 좋은 정책을 하나로 모아 더 강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후보별로는 ▲최경환 후보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대구·경북 분산 유치 및 원전 인프라 기반 첨단산업 유치 전략 ▲이강덕 후보의 출산·양육 돌봄 정책과 청년 정주 전략 ▲백승주 후보의 방위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AI·반도체·우주항공 융합 전략 ▲임이자 후보의 노동자 권익 보호, 공공돌봄 확대 등 복지 정책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공약 계승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좋은 정책은 출처를 따지지 않고 과감히 실행하는 것이 진짜 리더십"이라며 "정치는 나누는 것이 아니라 모으는 것이고, 경쟁의 끝은 반드시 통합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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