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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 지선] 이재준, 재선 도전 공식화…"수원 대전환 완성하겠다"

이어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 산업이 집적된 연구 거점을 구축해 자립형 지역경제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이어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 산업이 집적된 연구 거점을 구축해 자립형 지역경제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6.3 지선] 이재준, 재선 도전 공식화…"수원 대전환 완성하겠다"

이재준 시장은 8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 대전환의 완성을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측 제공

| 수원=한스경제 김두일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9기 수원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재준 시장은 8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 대전환의 완성을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4년의 기반 위에서 도약과 완성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책임을 끝까지 완수해 온 사람뿐”이라며 “뿌린 씨앗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번 출마 선언은 민선 8기 핵심 기조로 제시했던 ‘수원 대전환’ 정책을 연속성 있게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시장은 지난 임기 성과를 강조하며 ‘실용’과 ‘성과’를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그는 “지방정부 행정은 진영이 아니라 유능과 무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공약 추진율 93.7%라는 결과가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온 증거”라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관광을 산업화해 시민 소득으로 연결시키겠다”며 화성행궁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 산업이 집적된 연구 거점을 구축해 자립형 지역경제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측 제공

주요 성과로는 구운역 신설 확정, R&D 사이언스파크 지정, 화성성곽 일대 고도 제한 완화, 영화지구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등을 언급했다. 이 시장은 “오랜 기간 답보 상태였던 사업들을 행정의 끈기로 본궤도에 올렸다”고 평가했다.

재선 도전과 함께 제시한 주요 공약은 생활밀착형 정책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 시장은 △교통·교육·의료비 등 ‘3대 반값 생활비’ 확대 △수원투어 무상버스 도입을 통한 환승체계 구축 △GTX-C 및 신분당선 연장 조기 완공 △보건·의료·요양을 아우르는 새빛돌봄 및 아동 가족돌봄수당 확대 등을 제시했다.

수원의 미래 비전으로는 ‘글로벌 관광수도’와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관광을 산업화해 시민 소득으로 연결시키겠다”며 화성행궁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 산업이 집적된 연구 거점을 구축해 자립형 지역경제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검증된 해결사로서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며 “민생 중심 행정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 측은 향후 일정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 발표 이후 법정 기한에 맞춰 후보 등록 및 직무 정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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