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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 지선] "부산에 집 구해" 한동훈 보궐 출마 공식화…판 커진 부산 ...

더불어민주당은 '명픽'으로 불리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출마가 거론됩니다.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이 이달 30일 전까지 의원직에서 사퇴하면 부산 북갑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는 보궐선거...

[6·3 지선] "부산에 집 구해" 한동훈 보궐 출마 공식화…판 커진 부산 ...

【 앵커멘트 】

부산 북갑이 6·3 지방선거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에 집을 구했다"며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거대 양당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김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 출마를 사실상 선언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SNS에 "얼마 전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면서 "부산 시민을 위해 살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와 부산 출마를 저울질하다 결국 부산 북갑을 선택한 겁니다.

한 전 대표 측은 "더이상 출마를 미루면 안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면서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이 마무리되고 부산 북갑으로 마음을 정했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부산 북갑의 무공천 주장을 일축하면서 반드시 후보를 내겠다며 전면전을 예고했습니다.

▶ 인터뷰 : 박성훈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이것은 공당으로서 정치적 존재 의미를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이며 특히나 공당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박민식 전 의원과 김민수 최고위원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명픽'으로 불리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출마가 거론됩니다.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이 이달 30일 전까지 의원직에서 사퇴하면 부산 북갑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는 보궐선거 지역으로 확정됩니다.

▶ 스탠딩 : 김민수 / 기자

- "한동훈 전 대표는 전재수 후보가 사퇴하는 즉시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민의힘과 민주당 후보가 가세한 3파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MBN뉴스 김민수입니다."

영상취재 : 조영민 기자

영상편집 : 김민지

그 래 픽 :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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