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원을 거쳐 경기도의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이채명 후보(안양시 제6선거구: 호계1·2·3동, 신촌동)가 재선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 이 후보는 “현장에서 시작해 제도로 완성하는 정치”를 의정 철학의 핵심으로 내세우며, 단순한 민원 해결사를 넘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실무형 리더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주민의 일상을 바꾸는 ‘생활 밀착형’ 현장 의정
이채명 후보가 가장 집중하는 정책 포커스는 주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삶의 터전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가꾸는 일이다. 그는 횡단보도 설치와 보행로 개선, 교통 소음 저감 등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들을 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노후 아파트 단지와 공공복지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어르신과 아동,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이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단순히 예산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이 완료된 후 실제 이용자의 만족도까지 꼼꼼히 챙기는 ‘사후 관리 중심’의 의정활동은 이 후보가 지닌 강력한 차별점이다.
경기도의 곳간을 지키는 ‘성과 중심’ 재정 혁신
광역의원으로서 이 후보는 경기도 전체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도 남다른 안목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경기도 예산과 기금 운용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여 재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단기 성과에 치중한 집행이 아닌 중장기적인 정책 효과를 고려한 재정 구조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지자체 간의 예산 지원 사업인 특별조정교부금에 대해 집행과 성과 점검까지 책임지는 구조를 제도화하여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파수꾼 역할을 자처했다. 이는 광역 행정과 기초 행정 사이의 단절을 막고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이 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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