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안양시 제4선거구(평안·귀인·범계·갈산동)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장민수 후보가 ‘실행력’과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장 후보는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통해 입증된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평촌의 변화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민수 후보의 이번 선거 핵심 기조는 ‘실사구시’형 책임 정치다. 장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정치는 단순히 계획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난 4년간 경기도의회에서 청년 정책과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예산과 정책을 움직여본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제11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장 후보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출범에 기여하고 청년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등 ‘일 잘하는 젊은 정치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그는 이러한 실전 경험을 평촌의 더 큰 변화를 위해 쏟아 붓겠다는 계획이다.
장 후보는 평촌의 거대 담론인 ‘1기 신도시 재정비’를 단순한 건물 신축이 아닌 교통, 교육, 돌봄이 어우러진 ‘생활 업그레이드’의 과정으로 정의했다. 이를 위해 동별 특성에 맞춘 정밀한 공약을 내놓았다.
구체적으로는 ▲평안동의 통학로 안전 및 돌봄 공백 해소 ▲귀인동 학원가 환경 개선을 통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범계동 중심 상권의 활력 제고 및 보행 환경 개선 ▲갈산동의 1인 가구 및 어르신을 위한 촘촘한 생활 안전망 구축 등을 약속했다. 이는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 체감도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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