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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 지방선거 포커스] 김귀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

군포시의회 의장을 지내며 지역 행정의 실무를 책임져온 김귀근 후보가 경기도의회 입성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의정 경험을 동력 삼아, 시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웠던 굵직한 현안들을 경기도의 광역 행정과 연계하여 풀어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6·3 지방선거 포커스] 김귀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

군포시의회 의장을 지내며 지역 행정의 실무를 책임져온 김귀근 후보가 경기도의회 입성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의정 경험을 동력 삼아, 시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웠던 굵직한 현안들을 경기도의 광역 행정과 연계하여 풀어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기초를 넘어 광역으로… ‘군포형 광역 교통·주거’ 정책의 차별화

김귀근 후보가 제시한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시의원 시절 집중했던 지역 현안을 경기도 차원의 거시적 행정으로 확장했다는 점이다. 그는 군포의 관문인 금정역을 GTX-C 노선과 연계하여 통합 개발함으로써 환승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의 강력한 예산 지원과 행정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 정비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군포시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겠다고 약속했다. 단순히 신도시 재건축 지원에 머물지 않고 원도심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경기도 도시재생 사업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꾀하며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는 점이 김 후보 정책의 차별화된 지점이다.

현장 중심의 전문성… ‘사람’과 ‘안전’을 우선하는 의정 원칙

김 후보의 의정 철학은 항상 시민의 삶이 맞닿아 있는 ‘현장’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는 노후 도로와 포트홀로 인해 위협받는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적극적으로 확보하여 대대적인 도로 정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아이들의 통학로와 주택가 이면도로 등 생활 밀착형 구간에 대한 스마트 도로 관리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여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복지 철학도 구체적이다. 김 후보는 경기도 지역화폐 예산을 확보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고, 사회복지 종사자와 돌봄 노동자들의 처우개선비를 단계적으로 인상하여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이들의 가치를 인정해야 시민 복지의 품격도 올라간다는 그의 확고한 원칙에서 비롯된 것이다.

▲ 올해 1월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장

(왼쪽에서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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