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그냥드림센터를 찾아 관계자를 만나고 있다. 사진=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밝힌 ‘그냥 드림’센터를 내년까지 화성시의 모든 읍·면·동에 총 33개소로 확대 운영하겠다는 공약을 지난 4일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그냥드림 정책은 정 예비후보 시장 재임 중인 지난해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행복나눔푸드마켓, 은혜푸드뱅크,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등 5개소를 권역별 거점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당장의 끼니를 걱정하는 시민의 생존권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그냥드림센터는 화성특례시의 경우 현재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의 센터를 운영하는 자치단체로 꼽힌다.
정 예비후보는 “좋은 정책은 선언에 그쳐서는 의미가 없다”면서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때 비로소 가치가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기본 사회, AI 등 이재명 대통령님의 국정철학을 화성특례시에 가장 빠르게 도입하고 현실로 만들어낸 경험, 그것이 지금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 예비후보는 “그냥드림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선도적인 실행모델을 만들어 중앙정부의 든든한 정책 파트너답게, 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 여러분께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시정연설에서 그냥드림 센터를 기존 150개소에서 300개소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신창균·김이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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